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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화 기자 기사 제보
  • 우리는 유치원 때부터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아주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영화나 소설, 게임 같은 시리즈물도 이 법칙을 따른다. 1편이 대박 나면 2편을 만들고, 그게 또 잘 되면 3편을 낸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처럼 프리퀄이라며 '0'을 붙이거나,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1차 세계대전이니까'라며 '1'을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간 순서나 출시 순서에 따라 숫자가 커지는 것이 상식이다. 2편 없이 3편이 나올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2025.11.27 14:35
  • '배틀 오브 골드피시 스쿠핑(Battle of Goldfish Scooping, 금붕어 건지기 배틀)'이라 이름붙여진 이 게임은 말 그대로 금붕어 건지기를 소재로, 플레이어들이 뜰채와 금붕어로 나뉘어 대결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뜰채 진영은 제한 시간 안에 도망치는 금붕어를 최대한 많이 건져 올려야 하며, 섬세한 기술이 요구된다. 반면 금붕어 진영은 다가오는 뜰채를 피해 물속에 떠다니는 빛나는 구슬을 모으는 것이 주된 목표다. 건져 올려지더라도 몸을 튕겨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양쪽 진영은 각기 다른 승리 목적을 갖고 하나의 수조에서 경쟁하게 된다
    2025.11.25 17:24
  • 워프 서버는 무기와 장비의 육성 시스템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의 뽑기 체계를 삭제하고 관련 아이템도 없앴으며, 모든 무기와 레플리카 기본 스킨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콘텐츠 참여를 통해 원하는 무기를 손쉽게 얻고 시작부터 선호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무기 육성 역시 레벨업이나 업그레이드 과정이 사라졌고, 칩셋 시스템도 폐지됐다
    2025.11.25 17:09
  • 배틀필드 6 무료 플레이 행사는 한국 시간 기준 11월 25일 오후 9시부터 12월 2일 오후 9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배틀필드 6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무상으로 즐길 수 있다. 체험 가능한 맵으로는 '카이로', '이스트우드', '블랙웰' 세 가지 전장이 있으며, 초심자를 위한 '개시 돌파(Initiation Breakthrough)'를 비롯하여 '팀 전술 모드'(팀 데스매치, 사보타지), 그리고 '총력전(All-Out Warfare)' 모드에 포함된 '컨퀘스트', '확대(Escalation)', '돌파(Breakthrough)'가 제공된다
    2025.11.25 15:12
  • 지난 16일 막을 내린 지스타 2025. 일반 관람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접하고 행사를 즐기는 B2C 행사가 메인이지만, 게임업계에서는 업체 간 미팅과 계약 등이 진행되는 기업 전용 부스(B2B)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B2B관과 관련해, 매년 참가사들의 불만이 보고되고 있다. 내용은 내부 관리에서부터, 비용 대비 만족도까지 다양하다. 물론 모든 게임사가 지스타 B2B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부스를 크게 꾸리고 체계적인 미팅 일정과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 중~대형 게임사의 경우 비교적 만족스럽다는 입장이지만, 부스 규모가 작고 지스타 주최측의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경향이 큰 소형 업체일수록 이 같은 불만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25.11.24 17:06
  • 최근 공개된 오버워치 2의 신규 영웅 '벤데타'와 마블 라이벌즈의 신규 영웅 '갬빗'을 둘러싸고, 오버워치 2와 마블 라이벌즈 팬들이 서로 간의 콘텐츠 유사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오버워치 2에 오는 12월 합류 예정인 '벤데타'는 대검을 사용하고 기동성이 강조된 영웅으로, 복부가 노출된 기동성 높은 갑옷과 긴 머리가 특징인 여성 캐릭터다. 이를 본 마블 라이벌즈 팬들은 전체적인 캐릭터 구성이나 스킬 활용법 등에서 마블 라이벌즈의 '매직'을 모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11.24 15:49
  • 한국시간 21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게임(GOTY)'을 포함해 7개 부문을 휩쓸었다. GOTY를 비롯해 '최고의 스토리텔링',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 '최고의 사운드트랙'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인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올해의 스튜디오'로 선정되었으며, 게임의 주연 캐릭터 '마엘'을 연기한 제니퍼 잉글리시와 조연 '베르소' 역의 벤 스타는 각각 '최고의 주연 연기상'과 '최고의 조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내러티브, 그래픽, 음악, 연기 등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
    2025.11.21 10:14
  • 나딕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ORPG) ‘클로저스’의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성장 지원 이벤트와 함께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최신 콘텐츠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2025.11.20 16:37
  • 악당은 본래 미움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개중에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악역이 된 녀석도 있고, 사실은 악역이 아니었더라... 하는 반전을 지닌 놈들도 있다. 어떤 이들은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더 돋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하지만 개중에는 태생부터 '쓰레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인 이들도 있다. 자신이 한 수많은 행동들을 정당화하고, 뉘우치지 않는 말 그대로 '본투비 악당' 말이다
    2025.11.20 16:16
  • 17일(국내시간 기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레딧 게시판에는 "스팀에서 게임을 환불할 경우, 해당 계정은 물론 이전에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하던 기존의 스탠드얼론 계정까지 모두 차단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스팀 라이선스가 기존 계정과 연동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계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나 IP 밴을 통해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2025.11.17 16:32
  • 정 대표는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게임 산업 관련 법적 및 제도적 장애물 해소를 위해 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문제의 발언은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은퇴 후 처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정 대표는 “세계적인 명성을 날렸던 임요환 선수를 비롯해서 이윤열, 홍진호, 마재윤, 박성준 이런 선수들이 너무 생각이 나더라”며 “이 선수들은 지금 어디 가서 뭐 하고 있나, 제도권 내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5 12:31
  • 국내 최대 게임쇼로 20여 년간 활약해 온 ‘지스타’가 최근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의 불참 확산으로 하락세에 직면했다. 국내 출시 예정인 신작들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당연하게 여겼던 지스타 출전이 올해는 상당수 업체들의 불참으로 이어졌고, 소수 대형 부스를 제외하면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주요 게임사들이 지스타 출전을 고사하는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청한 다수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우선 지스타의 높은 출전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2025.11.15 10:06
  • 이번 주 진행된 국내 주요 상장사 실적발표에 따르면, 3N 사이에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넥슨과 넷마블은 다방면의 시도를 통해 활로를 찾았고, 커다란 파도를 타고 순항 중입니다. 한편, 엔씨는 수많은 시도가 모두 실패한 후 오직 아이온 2 하나만 바라보며 수면 위에서 헤엄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을 보면 넥슨은 약 3조 3,400억 원(원화환산), 넷마블은 2조 375억 원인데 반해, 엔씨소프트는 1조 1,027억 원입니다
    2025.11.14 14:17
  •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을 향후 50년간 입증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지스타 2025에서 게임이 블록체인을 만나 변모하는 과정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플랫폼 구축 11개월 동안 메인넷과 첫 게임을 론칭했으며, 네 번째 게임인 '로한2'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초기 수백 명에서 30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크로스 플레이' 200만 명 돌파 등 생태계 성장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고 덧붙였다
    2025.11.13 17:15
  • 오는 12월 16일 추가 예정인 신규 몬스터 고그마지오스는 헌터 랭크(HR) 100 이상부터 수렵할 수 있다. 고그마지오스는 ‘몬스터 헌터 4G’ 최종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 바 있으며, 이름은 몬스터의 등에 박혀 있는 인류 최초의 격룡창에서 유래했다. 먹이에 포함된 불순물과 노폐물을 중유 형태로 피부로 배출해 전신에 두르고 있으며, 고농도로 압축한 중유를 토해내 고열의 열선인 폭열증룡유 브레스를 발사하는 것이 주요 공격 수단이다
    2025.11.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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