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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품다 4차 CBT, 첫 모바일버전 테스트는 합격
기자가 ‘삼국지를 품다’를 리뷰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이번 테스트에서 웹과 스마트폰 연동을 처음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삼품’은 스마트기기와의 연동을 목적으로 제작 된 게임이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기자는 바로 게임을 다운받아 실행에 옮겼다
2012.07.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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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스포츠게임에 멀티가 없다고?
‘런던 2012’는 iOS와 안드로이드로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을 모두 출시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운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따로 PC나 콘솔기기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즐길 수 있는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2012.06.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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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4 에피소드 2, 소닉이 난이도의 벽에 막히다
기자가 소닉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알라딘보이라고 불리는 콘솔기기를 통해서였다. 당시에 인기를 끌었던 ‘마리오’나 ‘동키콩’과는 달리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 신선했지만, 정말 간단했던 퍼즐을 풀지 못해서 더 이상 게임을 진행 할 수 없었다
2012.05.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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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아 연대기 4, 조금은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기자가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 컴투스의 ‘이노티아 연대기’시리즈는 게임빌의 ‘제노니아’시리즈와 더불어 모바일의 대표적인 RPG였다. 특히 ‘이노티아 연대기’의 경우 다양한 직업군의 3인 파티 시스템으로, 다양한 직업 조합을 통한 재미가 특징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2012.05.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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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길드 마스터즈, 웹과 모바일로 이어지는 라그나로크
오싸이언은 8일 열린 ‘2012년 전략 발표회’에서 스마트폰 신작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길드 마스터즈’를 공개했다. ‘길드 마스터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승한 시뮬레이션RPG로, 일본에서는 웹게임이 먼저 출시된 바 있다
2012.05.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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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크래쉬, 넌 나를 깨게 하는 게임이야
기자가 가장 처음 접했던 ‘번아웃’은 PSP로 발매되었던 ‘번아웃 레전드’였다. 평범하게 1위를 하기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차를 공격해 ‘테이크 다운’시키는 공격적인 레이싱에 몸이 절로 움직여졌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락음악들을 마음껏 들을 수 있었기에 큰 만족을 얻은 게임이었다
2012.04.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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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요미, 이런 사람들 꼭 해라! 두 번 해라!
세상을 살다보면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은 많은 규칙들이 있다. 어겨도 쇠고랑 안차고, 경찰출동 안하는 그런 것들 말이다. 우리는 이런 규칙들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일컬어 눈치가 없다고 하거나, 센스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같은 게임이 iOS에 에 출시되었다‘쿠키요미’다
2012.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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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디고, 가볍게 즐기려다 크게 당한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게임도 진화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분야에서는 대단한 발전을 하고 있으며, 그 모습만 본다면 새삼 기술의 발전이 느껴질 정도다. 그만큼 사람들의 눈도 높아져서 그래픽이 게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유명한 게임엔진인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 게임 중에는 실제로 기대이하의 퀄리티
2012.04.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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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갬블러: 에어 슈프리머시, 남자를 끓게 하는 매력
스카이 갬블러: 에어 슈프리머시는 반다이남코에서 제작한 iOS용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며,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조작법을 통해 진입장벽을 해소했다.
2012.03.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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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삼국지, 말 그대로 쾌(快)한 삼국지
웹게임 전성시대, 그중에서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들은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식상해진 유저들의 이목을 끌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2월 말 유저들의 눈길을 끈 삼국지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2월 23일 정식 서비스 시작한 엔틱게임월드의 `쾌걸삼국지`
2012.03.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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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온라인 2차 CBT, 더욱 두꺼운 갑옷을 입고 돌아왔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와 캡콤이 공동 개발한 ‘마계촌 온라인’ 의 2차 CBT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마계촌 온라인’은 1985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국내에 출시돼, 한 시대를 풍미한 오락실 게임 ‘마계촌’의 온라인 버전이다
2012.03.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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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키퍼, 타워라고 가만히 있으란 법 있나?
디펜스게임은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형식이지만,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스타일의 게임이다. 큰 조작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기기들의 특성에 부합했고, 그에 힘입어 수많은 디펜스게임이 출시되었다. 많은 게임들이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 더욱 좋은 그래픽이나
2012.02.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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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니아4, 최강의 타격감을 스마트폰으로 만나다
게임빌에서 제작한 유명 RPG타이틀 ‘제노니아’가 어느덧 4번째 시리즈를 맞이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노니아’ 의 모든 시리즈에 등장했던 ‘리그릿’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리그릿은 이번 타이틀에서 또 다른 마왕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저승에서 돌아와 시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진행한다. 여기에 난이도에 따른
2012.02.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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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캅스, 경찰의 탈을 쓴 번아웃 드라이버
어느 주택에서 스포츠카가 타이어마찰음과 함께 등장하고, 헬기는 도주하는 차량을 쫓으며 촬영한다. 범죄차량은 경찰차와 조우하게 되고, 추격전이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미션시작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도망가지 않는다. 이제는 쫓아야 한다. ‘GTA’와 같은 범죄형 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게임 업계에
2012.01.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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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기신 2, 열풍 질풍의 속편이 16년 만에 등장
반프레스토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중 하나인 ‘마장기신’의 신작이자,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이후 최초의 속편 ‘슈퍼 로봇대전OG 사가 마장기신2 REVELATION OF EVIL GOD’이 PSP로 오는 1월 12일 국내 정식 발매된다.‘마장기신1’은 1996년 슈퍼패미콤용으로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속편이 나오지 않았
2012.01.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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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페인3, 그의 불릿타임 안에선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다
락스타의 신작 TPS ‘맥스페인3(MAX PAYNE3)’가 오는 3월 12일 북미에서 PS3, Xbox360, PC로 발매된다.‘맥스페인3’는 브라질의 상파울로를 배경으로, 전작에서 8년 뒤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자신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해 술로 세월을 보내다가 알코올 중독으로 경찰에서 쫓겨나게 된다
2012.0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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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분노, 나를 빼고 분노를 논하지 말라
캡콤의 신작 ‘아수라의 분노(ASURA’s WRATH)’가 오는 2월 23일 일본에서 PS3와 Xbox360으로 발매된다.‘아수라의 분노’ 는 ‘나루토: 얼티밋 닌자’의 제작사인 ‘Cyber Connet2’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언리얼3 엔진으로 개발되었다. TGS 2011을 통해 공개된 게임영상에서는 자신보다 큰 기둥을 사용해 전투하기도
2011.12.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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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랜드 CBT, 쉴 틈 없는 무한재미를 선사한다
쿤룬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 판타지 웹 MMORPG `케인랜드’가 28일(수)부터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케인랜드’는 모험, 마법, 잃어버린 문명 건설 등의 판타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MMORPG다. 젊은 모험가가 악의 신에 대항하며 ‘케인랜드’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다룬 게임이다.
2011.12.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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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데드, 노병은 죽지 않는다. 분해 될 뿐이다
KONAMI의 신작 ‘네버데드(Never Dead)’가 내년 2월 2일에 일본에서 PS3와 Xbox360으로 발매된다.‘네버데드’의 제작에는 ‘메탈 기어 애시드’의 개발자 ‘노지리 신타’와 ‘에일리언VS프레데터’를 만든 ‘Rebellion’팀이 참여해서 화제를 모았다.
2011.12.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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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스클럽 OBT, 당신도 `효도르`가 될 수 있다
KOG의 신작 ‘파이터스클럽’이 금일(22일) OBT를 실시한다. 격투RPG를 표방하는 ‘파이터스클럽’은 호쾌한 타격감을 내세워 화끈한 손맛을 강조하며, 액션RPG의 게임 진행 방식과 오토타겟팅, 그리고 콤보시스템으로 하여금 격투 게임의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2011.12.2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