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추억의 게임으로 피처폰 시절부터 인기를 끌어왔던 아이모!

스마트폰 게임으로 변환 후 지금까지 10년동안 꾸준히 운영을 이어왔는데요!

저 역시 가끔 추억을 느끼고 싶을 때 가끔 접속을 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ㅎ

이번에 10주년 맞이로 신섭을 개설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쉽게도 기존 서버에 키우던 캐릭터가 있다보니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는데

팬카페를 보니까 확실히 많은 신규/복귀 유저들이 늘어났다는게 느껴졌습니다~

10년이나 됐지만 유저들끼리 규칙을 정하고 꾸준히 게임을 위해 매너를 지켜나가는 모습이 너무 감미롭더라고요

만약 자동게임에 지치신 유저분들께서는 오랜만에 수동게임 아이모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