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시한 게임인데 벌써 레벨 15까지 올렸습니다.

메인에 자신의 주탱크가 보이는데 그래픽 퀄리티가 높아 카메라를 돌려보며 구석구석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탱크마다 탱크레벨 장비 업그레이드가 있어 처음에는 전력이 5천도 안나오지만 강화하니 2만으로 올랐습니다.

이 맛에 강화를 하지요

하나씩 지역을 점령하는 형식의 스토리로 되어있어 앞으로의 적군과 맵이 기대됩니다.

각 한개의 전장당 별이 매겨지는데 별 누적 10단위로 상자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받는 보상 상자는 꽤 도움이 되고 쏠쏠합니다.

플레이를 할 때 카메라를 움직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고, 적 포지션을 확인하기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깔끔한 그래픽에 평원이 아닌 마을로 되어있어 조금 더 실전 느낌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손쉬운 플레이와 깔끔한 그래픽 덕에 폰으로 플레이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강화를 좋아하는데 딱 알맞게도 탱크M에는 부품을 모아 탱크 레벨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탱크의 부품인 주포, 포탑, 방호, 차체를 각각 모두 강화를 시킬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깔끔한 그래픽, 실제 전장, 부품 하나하나 강화하는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탱크M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