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상상이 펼쳐지는 그림책을 게임으로 옮겼다. 그림책의 명장,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원작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제작된다. 그림책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그림책의 기발한 상상력을 어드벤처 장르로 자유롭게 풀어내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동명의 영화와 병행하여 제작되고 있다. 발매일 역시, 영화 개봉일에 앞서 10월 13일에 PS3, Xbox360, NDS, Wii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2009. 10. 13
- 플랫폼
- 장르
- 액션
- 제작사
- 그립토나이트게임즈
- 게임소개
-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가게 된 맥스가 되어 모험을 즐기... 자세히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