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2월 14일,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아리샤' 2차 무기 '윕'을 추가했다. 긴 채찍 형태의 '윕'은 연타에 특화된 중거리 공격 무기로, 연타가 지속될수록 공격이 점점 빨라진다. 또한, '윕'에 주입하는 '마나 비스' 스킬로 더욱 강력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 '마비노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마비노기 영웅전' 아리샤 2차 무기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12월 14일,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아리샤' 2차 무기 '윕(WHIP)'을 추가했다.
긴 채찍 형태의 '윕'은 연타에 특화된 중거리 공격 무기로, 연타가 지속될수록 공격이 점점 빨라진다. 또한, '윕'에 주입하는 '마나 비스' 스킬로 더욱 강력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중거리 전투를 책임졌던 '캐스틀릿'이 근접 전투에 사용된다. '캐스틀릿'으로 '마나' 충격파를 일으키거나, 마법 장벽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넥슨은 내년 1월 11일까지 '아리샤를 위한 상자 속 상자' 및 '아리샤를 위한 강력한 윕' 이벤트 스토리를 진행하면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게임 아이템과 '아리샤 전용 레지나 방어구 선택 상자', '아리샤 전용 90레벨 무기 선택 상자'를 선물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마비노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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