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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게임메카 창간 19주년 축전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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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2일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 게임산업을 밝히는 등대로서 그 역할을 다해온 게임메카가 어느덧 창간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년, 사람 나이로 치면 이제는 어엿한 성인인 셈입니다. 어른이 된 게임메카는 앞으로도 책임감과 진중함을 가지고 신속 정확하게 게임업계 이슈를 전달하고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게임메카의 생일을 올해도 다양한 기관 및 업체에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메시지를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 1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협회 등 기관과 협회 축전을 담았습니다.

이동섭 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이동섭입니다.

먼저 ‘게임메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게임메카 손대현 편집인님 및 게임메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제우미디어 서인석 대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 시간동안, 게임메카는 대한민국 1등 인터넷 게임전문지로서 날카로운 눈으로 게임 트렌드를 분석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왔습니다. 또한 게임 산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한국 게임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 콘텐츠가 명실공히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한국 게임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데 지대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게임 콘텐츠를 수입하는 국가에서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우리 게임 산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를 선도하고 제2의 한류를 일으키는 콘텐츠로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그 과정에 게임메카가 왕성한 활동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서 게임업계에 눈을 떼지 않고 게임 산업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산업을 진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게임메카가 게임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전문 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를 기념하여 열리는 창간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이동섭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게임메카’를 만들어 오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게임메카’는 지난 19년간 게임전문매체로서 다양한 게임 산업 정보를 전달하고, 건전한 게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 제도적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게임메카’의 활동은 대한민국 게임 산업과 게임문화의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게임메카’가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게임문화를 대표하는 소통창구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한국콘텐츠진흥원


안녕하십니까.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영준입니다.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대에 발맞춰 부단히 성장해온 우리 게임 산업은 콘텐츠산업 수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콘텐츠 산업입니다. 그러나 우리 게임 산업이 앞으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게임 과몰입, 질병코드화로 대두되는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해소해 나가야합니다. 또한 게임제작사 간 수익 양극화,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같은 경제적 이슈 등도 아직 우리 게임 산업이 극복해야할 과제들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정부, 산업계, 그리고 언론이 함께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어 우리 게임 산업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누구나 게임을 즐겁게 향유하고, 게임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게임 매체에 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게임메카가 우리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게임 웹진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게임 이용자들의 시각에 맞춰 생생하고 다채로운 소식을 전해주신 것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게임 문화의 건전한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활약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영준

게임물관리위원회


안녕하세요.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재홍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게임 전문 매체,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게임메카는 PC, 온라인, 비디오, 모바일 등 플랫폼과 장르의 구분 없이 게임업계 안팎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결같은 초심으로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해주신 게임메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게임인에게 희망을 주는 진실의 힘을 가진 게임 전문 미디어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하며, 창간 19주년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재홍

게임문화재단


“게임메카, 대한민국 1등 인터넷 게임신문”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메카는 게임산업과 게임문화의 시작과 함께한 게임 매체 중 하나입니다. 2000년 창간 그때의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언제나 애써주고 있는 점 잘 알고 있기에 게임메카의 모든 구성원 분들께 지지와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게임문화 발전에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재)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김경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1등 인터넷 게임신문,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지난 시간동안 「게임메카」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태동과 발전, 도약을 함께하며 성장해왔습니다. 그간 「게임메카」는 다양한 게임 리뷰와 공략 등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게임社와 게이머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써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도 게임 전문미디어 「게임메카」를 통해 경기도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소식과 성과를 경기도민과 기업에 전함으로써, 정책 수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수도권 최대의 게임박람회 플레이엑스포(PlayX4)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게임강국 코리아, 100년을 대표하는 인터넷 게임신문으로서 역할을 기대합니다. 게임메카의 변함없는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오창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메카는 그동안 국내 대표 게임전문지로서 맹활약하며 게임기업, 게임유저, 일반대중 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앞으로도 게임메카만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국내 게임업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도 지스타, BIC, e-스포츠, 지역 게임기업 육성 등 게임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게임메카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써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인숙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게임메카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에 탄생하였습니다. 게임산업 성장의 시기에 는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더불어 만들어 주셨고, 게임산업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는 위로와 용 기를 아끼지 않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게이머들에게는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를, 게임회사에게는 발 전을 위한 문제 제기와 명확한 분석 자료들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주신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과 게임 사용자를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게임메카가 다음과 같은 노력을 계속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인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게이머가 보다 즐겁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중소 게임사가 게임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세요.

그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산업협회


우리나라 대표 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메카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안 게임업계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열정을 기대하며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로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 (사)한국게임산업협회장 강신철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안녕하십니까?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 황성기입니다.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메카는 2000년 창간 이래 대표적인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과 문화 콘텐츠로써 게임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에 대한 애정과 비판을 바탕으로 더욱 더 정확하고 심도깊은 콘텐츠를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2018년 11월 게임계의 최초의 독립적인 자율규제기구로 출범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도 게임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 황성기

한국게임학회


한국의 게임산업이 격랑과 폭풍우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세계를 뒤흔든 게임강국의 위상을 다시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게임메카가 한국 게임산업의 방향을 잡아주는 이정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0년 후인 2029년에는 게임강국 복귀에 대한 특집기사가 실리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대한민국 1등 인터넷 게임 미디어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때로는 냉철한 오피니언 리더의 눈으로 게임계를 바라보며, 때로는 따뜻한 감성과 훈훈함으로 게임계를 다독여주는 게임메카의 대한민국 게임계를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을 저희 한국모바일게입협회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대한민국 게임계는 많은 부침과 칼바람을 이겨냈습니다. 각종 규제와 중국 게임시장의 문제로 인해 차가운 겨울을 보내곤 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게임계에 다시 봄이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 원년이 되어 더 풍성하고 좋은 소식들이 게임메카를 통해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저희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또한 중소 모바일게임업계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발로 뛰겠습니다. 정부와 민간분야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재도약에 앞장서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2019년 올해도 훌륭한 게임들을 소개해 주시고,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게임시장에 대해 통렬한 비판과 적절한 당근을 던져주는 매력적인 매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게임메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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