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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5월 28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국회의원 조승래·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수석부회장, 원더플랜컴퍼니 김용선 부대표, 모리사와코리아 김종혁 대표, 얀덱스 김하늘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CFK 박일용 이사, 창조공작소 신소헌 대표, 도브러너 홍진선 이사,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오영환 실장까지 10명이 참석했다
▲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조승래 의원과 게임산업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5월 28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국회의원 조승래·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수석부회장, 원더플랜컴퍼니 김용선 부대표, 모리사와코리아 김종혁 대표, 얀덱스 김하늘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CFK 박일용 이사, 창조공작소 신소헌 대표, 도브러너 홍진선 이사,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오영환 실장까지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자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게임산업 내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소 개발사 및 스타트업 직접 자금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의 AI 바우처 사업이 중소 개발사의 신규 인력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과 AI 플랫폼 구축을 유도하는 등 정책 당국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부분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대상 게임 생태계 조성 등 신시장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게임업계 현장 목소리가 입법과 제도로 직결되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제3기 게임특별위원회'를 발족하는 부분과 현재 발의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힘쓰는 부분에도 뜻을 같이했다. 정당, 협회, 정부부처가 참여하는 상설 민·관·정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적 협력과 더불어 지자체별 지역 게임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이어서 협회는 이번에 전달한 정책 제안서를 통해 4대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의 2026년 연내 통과, 중소·인디 게임 생태계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지원 고도화, 차세대 기술 융합 및 K-게임 글로벌 영토 확장 지원, 지자체 연계를 통한 게임 생태계 조성 및 문화 인식 개선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좋은 기술과 콘텐츠가 있어도 현장에서 버티고 성장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기업이 끊임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도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명확한 정책을 제안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국회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게임산업 진흥이 강력한 추진력을 얻기를 기대하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계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대변하고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