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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买来未玩的游戏为敌的新作《Game Quest: The Backlog Battler》亮相。游玩时间低于两小时的游戏将作为敌人发起攻击,定价越高的敌人实力越强。该作计划于明年第二季度在Steam开启抢先体验。

作为一名游戏玩家,经常会在打折时买下游戏后却忘得一干二净,导致库里积灰。甚至有人调侃Steam其实是一款“收集游戏的游戏”。然而,游戏的真正意义不在于购买或收集,而在于游玩。这款以未能履行本分而被遗忘的“积灰游戏”的愤怒(?)为题材的别致新作,在Steam上吸引了人们的目光。
游戏名称为《Game Quest: The Backlog Battler》。计划于明年第二季度在Steam开启抢先体验,并从今年2月起通过Steam官方页面分发免费试玩版。正如刚才所介绍的那样,其核心概念十分独特:在Steam购买的游戏中,游玩时间在2小时以下的游戏将作为敌人登场,玩家必须与它们对抗。而买来却从未玩过的游戏则会作为“不朽之王”出现。
登场敌人的伤害取决于游戏的价格。也就是说,原价越高的游戏实力越强。除此之外,除了游戏本体外,购买的DLC也会作为敌人登场,而经常游玩的游戏则会作为协助战斗的队友活跃在战场上,各种微小而巧妙的点子被融入了游戏的各个角落。
由于这是一款基于玩家本人持有的Steam游戏列表、游玩时间、价格等各种数据的游戏,为了能够充分享受乐趣,必须将Steam个人资料中的“游戏详情”设置为公开。此外,也可以导入Steam好友的游戏列表来进行游玩。
以“买来却没玩过的游戏发起袭击”这一奇特企划为基础的《Game Quest: The Backlog Battler》将于明年第二季度在Steam上发售。该作曾在今年9月突破了Steam愿望单添加数5,000次。





게이머로 살다 보면 할인 때 구매해뒀다가 깜빡 잊고 한 번도 안 한 게임이 쌓여 있는 경우가 있다. 스팀을 두고 ‘게임 수집하는 게임’이라고 농담하기도 한다. 그러나 게임의 존재 의의는 구매나 수집이 아니라 플레이하는 것에 있다.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하고 잊혀져 버린 ‘먼지 쌓인 게임’의 분노(?)를 소재로 삼은 이색 신작이 스팀에서 눈길을 끌었다.
제목은 ‘게임 퀘스트: 더 백로그 배틀러(Game Quest: The Backlog Battler)’다. 내년 2분기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무료 체험판을 배포 중이다. 콘셉트는 앞서 소개한 것과 같다.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 중 플레이 시간이 2시간 이하인 게임이 적으로 등장하고,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사놓고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게임은 ‘불멸의 왕’으로 출현한다.
등장하는 적들의 대미지는 게임 가격에 따라 달라진다. 즉, 정가가 높은 게임일수록 강한 셈이다. 이 외에도 본편은 물론 구매한 DLC도 적으로 등장하거나, 자주 즐긴 게임이 전투를 도와주는 아군으로 활약하는 등 소소한 아이디어가 게임 곳곳에 반영되어 있다.
플레이어 본인이 보유한 스팀 게임 목록, 플레이 시간, 가격 등 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기에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팀 프로필에서 ‘게임 세부정보’를 공개로 설정해야 한다. 스팀 친구의 게임 목록을 불러와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구매해놓고 안 한 게임들이 습격해온다는 특이한 기획을 바탕으로 한 ‘게임 퀘스트: 더 백로그 배틀러’는 내년 2분기에 스팀에 출시된다. 올해 9월에 스팀 찜 등록 5,000회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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