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概要
1月首周Steam推出多款新作,其中独立游戏《Creature Kitchen》凭借独特的密室解谜与烹饪玩法斩获特别好评。游戏融合了暗黑诡异的氛围与温馨治愈的烹饪互动,让玩家在照顾森林怪物的过程中获得独特体验。虽然暂不支持韩语,但凭借轻松易懂的内容和优秀的玩法收获了玩家的广泛好评。

1月第一周,Steam上推出了多款备受瞩目的游戏。《仁王3》、《Maners》、《勇者斗恶龙7:重构版》等拥有坚实粉丝基础的人气作品在Steam上崭露头角。此外,肉鸽卡牌构筑游戏《要加进煎蛋卷里吗?》也凭借正式发售吸引了大量关注。在这众多实力强劲的作品中,有一款游戏收获了意料之外的好评,它就是287篇用户测评中斩获“100%好评”的《Creature Kitchen》。

《Creature Kitchen》以坐落于诡异森林深处的一栋孤立小屋为主要舞台,讲述了玩家与屋内外的各种动物、身份不明的幽灵以及怪物们共同生活的故事。玩家需要分发自己亲手制作的食物来建立亲密度,在了解它们各自特性的同时,逐渐逼近隐藏在森林孤屋背后的秘密。
独特之处在于游戏解开这一过程的构建方式。它将通常归类为恐怖悬疑类题材的密室逃脱解谜与烹饪模拟器要素结合在了一起。玩家可以为森林里的朋友们拍照并存入相册以积累回忆,寻找它们喜欢的料理食谱并招待食物以获得钥匙,进而结识下一位朋友。解开房间内隐藏的秘密,寻找新材料以拓展食谱,然后再去招待新朋友——这样一个流程如循环般不断延续。



游戏的整体难度并不算高。密室逃脱部分由直观的提示布局和点击式玩法构成,只要稍加思考就能轻松理解。随后的烹饪部分类似于任天堂游戏《料理妈妈》。经过切碎、烘烤、混合等流程后放入烤箱便可完成料理。游戏中准备了40种以上的食谱以及10种以上的森林朋友,虽然看似简单,但要求玩家进行各种意想不到的尝试这一点令人印象深刻。
雷电交加的音效、突然响起的敲门声等,整体氛围显得黑暗而阴郁。但这仅仅是第一印象。开着收音机为森林朋友们准备料理时,会产生一种奇妙的治愈感。特别是在烹饪内容中,菜刀敲击砧板切菜的声音、搅拌机运转的声音、油煎食材的声音等,大大减轻了恐惧感。


对这样制作出来的料理的反应可以通过“外卖”来确认。每个克里 creature 都有自己的住所,只要将符合口味的食物直接送达,就能通过它们的反应获得好感度。确认这一点的方式也很简单。如果是喜欢的食物,它们的头顶会浮现出巨大的爱心来明确表达。相反,如果提供讨厌的食物,也会有发脾气的克里 creature 存在。
例如,悄悄躲在无限食物仓库里的透明克里 creature “Goober”在收到不好吃的食物时会把仓库翻得底朝天并发出巨响。因此,需要细心照顾这些各具特色的森林朋友们。被认为是戴着箱子的可爱小鸟的怪物“Jake”对微小的声音也容易受到惊吓,并表现出对收纳整理的执着;而披着布料、外表像幽灵一样的“Pants”则是不请自来已成常态。



既然以画面粗糙的休闲游戏为概念,自然也存在相对会让人觉得有些不便的要素。最具代表性的就是一只手只能拿一个道具这一点。正因如此,哪怕想在外面采集新材料,如果手里已经拿着相机之类的道具,也难免会觉得有些繁琐。不过,开发团队为了弥补这一点,在门前设置了失物招领箱,让玩家可以重新取出为了拿道具而落在别处的东西,从而确保了操作体验。

就这样,《Creature Kitchen》表面上看起来不够友好且粗糙,但实际上更接近于一款意料之外的可爱且温馨的治愈游戏。虽然不支持韩语,但游戏内的文本以简单的单词为主,理解上并没有太大困难。因此,包括Steam用户评价在内的各大社区中好评如潮,例如“喂可爱的怪物们东西吃的要素很有趣”、“第一印象很吓人,但内心渐渐变暖了”、“又小又可爱又奇怪的朋友们”等。

1월 첫째 주 스팀에는 상대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게임들이 다수 출시되었습니다. 인왕 3, 매너스,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 등 굳건한 팬층을 보유한 인기작들이 스팀에서 두각을 드러냈죠. 여기에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오믈렛에 넣을까요?’가 정식 출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런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서 의외의 평가를 받은 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287건의 유저 평가 중 ‘100% 긍정적’을 기록한 ‘크리처 키친(Creature Kitchen)’이 그 주인공입니다.

크리처 키친은 이상한 숲 속에 자리한 외딴 집을 주 무대로, 집 안팎에 존재하는 다양한 동물들과 정체불명의 유령, 괴물들과 함께 부대끼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주며 친밀감을 쌓고, 이를 통해 이들의 특징을 알아가는 동시에 숲 속 외딴 집에 숨겨진 비밀에 점차 다가가게 됩니다.
독특한 점은 이러한 과정을 풀어가는 게임의 구성입니다. 흔히 호러 미스터리 장르로 분류되는 방탈출형 퍼즐에 요리 시뮬레이터 요소를 결합했거든요. 플레이어는 숲 속 친구들을 사진으로 촬영해 앨범에 보관하며 추억을 쌓고, 이들이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를 찾아 음식을 대접해 열쇠를 얻은 뒤 다음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방에 숨겨진 비밀을 풀고 새로운 재료를 찾아 레시피를 확장하며, 다시 새로운 친구를 대접하는 흐름이 순환하듯 이어지는 셈이죠.



게임의 난도는 전반적으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 방탈출 파트는 직관적인 힌트 배치와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조금만 생각하면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요리 파트는 닌텐도 게임으로 익숙한 ‘쿠킹마마’와 유사합니다. 재료를 썰고, 굽고, 섞는 등의 과정을 거쳐 오븐에 넣으면 요리가 완성되죠. 게임 내 준비된 레시피는 40종 이상, 숲 속 친구들은 10종 이상으로 구성돼 있어 간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다양한 시도를 요구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천둥번개가 치는 효과음이나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노크 소리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음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는 첫인상일 뿐입니다. 라디오를 켜둔 채 숲 속 친구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다 보면 묘한 힐링 감각을 느끼게 되죠. 특히 요리 콘텐츠에서는 칼이 도마를 치며 재료를 써는 소리, 믹싱기가 돌아가는 소리, 기름에 재료를 굽는 소리 등이 두려움을 한층 덜어줍니다.


이렇게 완성한 요리에 대한 반응은 ‘배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크리처는 자신만의 거주지를 가지고 있으며, 취향에 맞는 음식을 직접 전달하면 반응을 통해 호감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알아보는 방식도 단순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일 경우 머리 위에 커다란 하트를 띄워 명확하게 표현하거든요.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을 제공하면 화를 내는 크리처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무한한 음식 창고에 몰래 숨어 있는 투명한 크리처 ‘구버’는 맛없는 음식을 받을 경우 창고를 뒤집어엎으며 큰 소리를 냅니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숲 속 친구들을 세심하게 돌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자를 쓴 귀여운 새로 추정되는 괴물 ‘제이크’는 작은 소리에도 쉽게 놀라며 정리정돈에 집착하는 성격을 보이고, 천을 뒤집어쓴 유령 같은 외형의 ‘팬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일상입니다.



투박한 그래픽의 캐주얼 게임을 콘셉트로 한 만큼 상대적으로 불편하게 느껴질 법한 요소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한 손에 하나의 아이템만 들 수 있다는 점이 그렇죠. 이 때문에 밖에서 새로운 재료를 채집하려 해도 이미 카메라 같은 아이템을 들고 있다면 번거롭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개발진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집 앞에 분실물 박스를 설치해, 아이템을 가져오느라 두고 온 물건을 다시 꺼낼 수 있도록 하며 편의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처럼 크리처 키친은 겉보기에는 불친절하고 투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귀엽고 편안한 힐링 게임에 가깝습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게임 내 텍스트가 쉬운 단어 위주로 구성돼 있어 이해에 큰 어려움도 없고요. 그 결과 스팀 유저 평가를 포함해 다양한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몬스터들에게 음식을 해먹이는 요소가 재밌다”,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점점 마음이 따뜻해진다”, “작고 귀엽고 이상한 친구들”과 같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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