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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线下店铺因主机涨价和家庭之月迎来恐慌性抢购。任天堂Switch 2因人气需求与涨价传闻导致断货大潮。索尼PS5系列面临涨价,玩家更倾向购买PS5 Pro。

5月线下店铺的氛围兼具紧张感与活力。由于各大主机设备相继发布涨价消息,赶在涨价前入手设备的玩家以及准备家庭之月礼과의消费者群体之间显现出了一种“恐慌性抢购”的趋势。
尤其是这种因素在推出相对较晚的Nintendo Switch 2上尤为明显。由于宝可梦阵营的Pokemon Pokopia、朋友聚会:岛屿、宝可梦传说 Z-A等作品引发需求暴增,硬件供应本就处于短缺状态。在这种情况下加上涨价消息,让人切实感受到了“现在买就是最划算的时候”这句玩笑话变成现实的一个月。
因性价比问题遭到冷落连“马里奥捆绑包”也销售一空的任天堂店铺
任天堂店铺迎来了久违的、超越“家庭之月特需”的主导因素。不仅是韩国国内渴望在涨价前购买硬件的玩家,连造访韩国的海外游客也纷纷前往店铺寻找设备,导致整体陷入断货大潮。尤其是随着游戏评价下调、平日里被认为“价格昂贵”的“马里奥卡丁车捆绑包”甚至也完全售罄。
虽然存在家庭之月特需,但也有声音称店铺没有往年那么拥挤。受5月初儿童节前后连休期间出现的拼假休息影响,访客动线被分散,拥挤程度有所减轻。在游戏阵容方面,虽然没有震撼市场的特异新作,但与硬件一同购买较多的“动物森友会、宝可梦、马里奥”系列展现出了回暖的趋势。

曾一度人气火爆的《朋友聚会》续作《朋友聚会:岛屿 心动生活》相关内容在SNS及社群中备受关注,带动了持续的销量。同时,也能听到生化危机:安魂曲等第三方游戏也意外热销的消息。
除此之外,受同期上映的电影《超级马里奥银河》影响,电影院附近的店铺中《超级马里奥银河 + 超级马里奥银河2》合集的销量大幅增加。作为代表性的任天堂店铺之一,龙山 I'PARK Mall 大元Shop的店铺相关人士透露,马里奥银河合集的销量呈现出环比暴增约5倍的趋势。
PS5逼近100万韩元,民意认为不如直接买“Pro”
索尼阵营同样正面迎击了涨价潮的余波。因为5月初PS5及PS5 Pro的价格迎来了上涨。据店铺相关人士透露,尽管传出涨价消息,但选择购买价格更贵的PS5 Pro的玩家似乎更多。大家的看法是,既然横竖都很贵,倒不如稍微多花点钱,购置一台能够长期使用、兼具性价比的高端设备。
相比之下,据闻旨在提升操作体验的周边设备——PlayStation Portal或光驱等的销量则呈现出略微停滞的趋势。对于与其他硬件不同、唯独下调光驱价格的原因,虽然众说纷纭,但也能听到这样的分析:这或许反映出近来玩家更偏爱数字版下载而非实体版,导致需求不复从前的现状。


在软件方面,并没有出现亮眼的儿童节热门大作,据悉玩家对《007:破晓初光》的需求意外地高。与此同时,《电锯甜心:RePOP》实体版凭借适中的价格和提升的画质获得好评,收获了相当的人气。在6月初PlayStation Showcase发布会即将到来之际,今年的软件实力看来不会轻易减弱。
由于“补贴”访问量再次迎来增长
除此之外,受5月中旬开始正式发放的高油价受害补贴影响,大批玩家开始造访线下店铺。由于补贴是以积分形式发放的,无法在二手交易平台或线上支付平台使用,因此不可避免地只能造访小规模线下店铺。
这一趋势看似与去年7月发放民生恢复消费券时的情况相似,但据说消费模式存在些许差异。与当时适应假期需求、AAA级二手大作需求高涨不同,5月份更受青睐的是适合全家人共同享受或作为礼物赠送的游戏。此外,随着近期性价比出众的第三方手柄陆续登场,为购买享有折扣优惠的手柄而造访的玩家也有所增加。

5월 오프라인 매장의 분위기는 긴장감과 활기가 공존하고 있었다. 주요 콘솔 기기들이 가격 인상 소식을 발표하며, 인상 전에 기기를 확보하려는 유저들과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층 사이에 일종의 '패닉 바잉'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요소는 상대적으로 늦게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크게 두드러졌다. 닌텐도 진영은 포켓몬 포코피아와 친구모아 아일랜드, 포켓몬 레전드 Z-A 등으로 수요가 폭증한 탓에 가뜩이나 하드웨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격 인상 소식까지 더해지며 “지금 사는 게 가장 쌀 때”라는 농담이 현실이 된 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한 달이었다.
가성비 이슈로 밀린 ‘마리오 번들’조차 사라진 닌텐도 매장
닌텐도 매장은 오랜만에 ‘가정의 달 특수’보다 더 큰 요인이 지배적이었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 하드웨어를 구매하려는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까지 매장을 방문해 기기를 찾으면서 전반적인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 특히 게임의 평가가 내려가며 평소 "비싸다"는 평을 받았던 '마리오 카트 번들'마저도 완전히 품절이 될 정도였다.
가정의 달 특수는 있었지만, 예년에 비해 매장이 그리 붐비지는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5월 초 어린이날 전후 연휴에 발생한 징검다리 휴일의 영향으로 방문객 동선이 분산되어 혼잡함은 덜했다. 타이틀 부문에서는 시장을 뒤흔들 만한 특출난 신작은 없었으나, 하드웨어와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던 ‘동물의 숲, 포켓몬, 마리오’ 라인업이 다시 올라오는 경향을 보였다.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친구모아 아파트’의 후속작 ‘친구모아 아일랜드 두근두근 라이프’를 활용한 콘텐츠가 SNS 및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으며 꾸준한 판매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등의 서드파티 타이틀도 의외로 판매됐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이에 맞춰 개봉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영향으로 영화관 인근의 매장에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합본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대표적인 닌텐도 매장 중 하나인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숍 매장 관계자는 마리오 갤럭시 합본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5배가량 폭증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100만 원 코앞 된 PS5, 그럴 바엔 '프로’ 산다는 민심
소니 진영 또한 가격 인상의 여파를 정면으로 맞았다. 5월 시작과 함께 PS5 및 PS5 프로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매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가격 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더 비싼 PS5 프로를 구매하는 유저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차피 비싸다면 조금 더 부담을 주더라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하이엔드 기기를 장만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다.
반면, 편의성을 보완해 주는 주변기기인 PS 포탈이나 디스크 드라이브 등은 판매량이 다소 주춤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여타 하드웨어와 달리 디스크 드라이브 가격만 인하한 이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 게이머들이 패키지가 아닌 다운로드 구매를 선호하며 수요가 이전 같지 못한 점을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뚜렷한 어린이날 흥행작이 없었으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 대한 수요가 의외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롤리팝 체인소 리팝 패키지가 적당한 가격과 향상된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으며 나름의 인기를 끌었다는 소식도 알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6월 초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 소프트웨어 파워가 쉽게 꺼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지원금’ 덕에 다시 한번 방문 늘어났다
이외에도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으로 다수의 게이머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 만큼 중고 거래 플랫폼이나 온라인 결제 플랫폼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기에, 불가피하게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이런 경향은 지난해 7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유사한 상황으로 보이나, 소비 패턴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휴가 기간에 맞춰 중고 AAA급 타이틀의 수요가 높았던 당시와 달리, 5월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거나 선물용으로 주기 좋은 게임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아울러 최근 가성비 좋은 서드파티 컨트롤러가 다수 등장하기 시작하며, 할인 효과를 받은 컨트롤러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유저도 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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