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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击败鸣潮强势回归的“二次元一哥”原神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人工智能概要
原神通过7.1版本更新在Gamemeca排行榜上时隔一个月重新夺回二次元游戏首位。下半年MMORPG新作虽然竞争激烈,但上线后呈现出快速下滑的趋势并缩短了生存周期。巨商借助中秋活动排名上升,而EA Sports FC 27则因缺乏新鲜感排名增长有限。
不单独存在网页棋牌游戏与PC客户端的游戏不纳入统计
▲不单独存在网页棋牌游戏与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游戏)不纳入统计(数据来源:Gamemeca统计)(天堂经典版指标已合并计入天堂中)

从今年开始,原神与鸣潮:无限环游(以下简称鸣潮)围绕“二次元一哥之位”的争夺变得异常激烈。截止到去年,原神在气势上一直压倒鸣潮,但进入今年以来,鸣潮大幅反超原神的情况逐渐增多,呈现出交替领先的态势。而在本周,原神时隔一个月飙升12个名次,以巨大优势力压鸣潮,再次夺回了二次元领头羊的宝座。

原神不仅是正式在韩国本土掀起二次元游戏热潮的主力军,也是该品类中首个在Gamemeca人气排行榜上崭露头角的标杆作品。特别是早期竞争对手不多时,它确立了独一无二的二次元代表地位,被视为切实体会到市场氛围变化的代表性主角。然而,进入2020年中期以后,随着强劲竞争对手的相继登场,其地位相比过去确实减弱了不少。

人气较全盛时期有所回落的原神,近期再次展现出积极的动作。其起点便是开启6周年的7.1版本更新。以危机四伏的至冬为舞台展开剧情,并推出以星扩散反应为特色的2个全新5星角色,成功引发了广泛话题。从主要指标来看,门户网站搜索量、网吧使用量以及个人直播观看人数均大幅增长,在更新实施的周次产生直接效果,无疑是一个积极的信号。

米哈游正在大幅增加与韩国本土用户的接触点。9月28日,其在首尔开设了与用户共同打造的“原神之林”,10月1日又在韩国国际展览中心(KINTEX)大规模举办了自主活动米哈游乐园,原神自然也没有缺席。将于11月开幕的G-STAR上,米哈游也将以超过100个展位的规模参展。比起过去相对沉寂的评价,米哈游似乎正以原神6周年为契机重新振作。能否在延续至下半年的活动中展现出往日的底蕴,将是关键所在。

原神7.1版本代表图片
▲原神7.1版本代表图片(图源:米哈游)

上线即暴跌,MMORPG生存周期缩短

今年下半年MMORPG新作之间的竞争依然激烈,但氛围与以往大不相同。包括6月出战的Sol: enchant在内,8月和9月登场的宙斯:傲慢之神与蚀:觉醒都在上线首周达到峰值后无力支撑,呈垂直下滑趋势。仅在去年,游戏上线后还能保持2至3周的稳固态势,而今年却一触即溃。这意味着排行榜中MMORPG新作的生存周期正在缩短。

随着市场竞争日趋激烈,近期的MMORPG呈现出以“无负担”为特点来全力吸引客源的趋势。不过,单凭轻松愉快地畅玩这一点,似乎还不足以让入驻的用户长期留存。在接下来的下半年里,还有鬼怪的世界、希望M2等预告将要上线的MMORPG新作,能否找到超越短期热度实现长线运营的方法,成为了各界关注的焦点。

在排行榜中游,天下第一商巨商(以下简称巨商)上升5个名次位列第23位。随着9月14日以觉醒金刚夜叉明王为首的重大更新提升了关注度,再加上从9月22日起针对中秋长假推出的活动进一步推高热度,这一组合拳取得了显著成效。从主要指标来看,网吧使用量的增长尤为明显,分析认为,在竞争激烈的长假期间能够崭露头角,相关活动的效果可谓相当显著。

在排行榜下游,9月25日上线的EA Sports FC 27排在第47位。足球与棒球同为韩国游戏市场上的热门项目,而FC系列堪称主机及单机游戏领域的足球代表作。以此为基础,该作虽然成功挤进了Gamemeca人气排行榜的榜单,但作为上线首周却仅仅上升了1个名次,这一成绩不免令人感到遗憾。尽管每年都有新作问世,但对用户而言缺乏切实感受得到的创新,成为了被指出的缺点。

Gamemeca人气游戏排行榜综合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连接数、游戏直播观看量以及Gamemeca用户的投票,以整体“游戏知名度”和“游戏连接流量”为基准进行统计。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올해부터 원신과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서브컬처 1황 자리’를 둔 싸움이 치열해졌다. 작년까지만 해도 원신이 명조를 압도하는 분위기였는데, 올해 접어들어 명조가 원신을 크게 제치는 경우도 늘어나며 엎치락뒤치락하는 형국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한 달 만에 원신이 무려 12계단을 뛰어올라 명조를 큰 격차로 누르고 다시금 서브컬처 선두 자리를 되찾기에 이르렀다.

원신은 국내에 서브컬처 게임 붐을 본격적으로 일으킨 주역이자, 이 장르 중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처음으로 두각을 드러냈던 타이틀이기도 하다. 특히 경쟁자가 많지 않았던 초기에는 유일무이한 서브컬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며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체감하게 하는 주인공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2020년 초중반에 접어들며 강력한 경쟁자가 속속 등장하며 예전보다는 입지가 많이 약해진 것도 사실이다.

전성기보다는 기세가 줄었던 원신이 최근 들어 다시금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시작은 6주년을 여는 7.1 업데이트였다. 위기가 고조되는 스네즈나야를 무대로 한 스토리에, 별 확산 반응을 특징으로 내세운 신규 5성 캐릭터 2종을 앞세워 이슈몰이에 성공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 PC방 이용량, 개인방송 시청 수가 모두 크게 증가했는데, 업데이트가 실시된 주간에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 수 없다.

호요버스는 국내 유저와의 접점을 크게 늘리고 있다. 9월 28일에는 서울에 유저와 함께 조성한 ‘원신 숲’을 열었고, 10월 1일에는 킨텍스에서 자체 행사인 호요랜드를 대대적으로 개최하며 여기에도 원신은 빠지지 않는다. 11월에 열리는 지스타에도 호요버스가 100부스 이상 규모로 참여한다. 예전보다 잠잠해졌다고 평가됐던 호요버스가 원신 6주년을 기점으로 삼아 몸을 일으키는 듯하다. 하반기까지 이어질 행사에서 호요버스가 왕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 원신 7.1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출시 직후 수직 하락, 생존 기간 짧아진 MMORPG

올해 하반기에도 MMORPG 신작 경쟁이 치열했으나, 이전과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6월에 출격했던 솔: 인챈트를 포함해 8월과 9월에 나선 제우스: 오만의 신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모두 출시 주간에 고점을 찍은 후 버티지 못하고 수직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작년만 해도 출시 후 2~3주 정도는 제자리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올해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순위 내에서 MMORPG 신작 생존 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셈이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며 최근 MMORPG에서는 ‘부담이 없다’라는 점을 특징으로 앞세워 집객에 몰두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는 입성한 유저를 장기간 머물게 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남은 하반기에도 도깨비의세계, 씰M2 등 출시를 예고한 MMORPG 신작이 많은데, 단기흥행을 넘어 롱런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중위권에서는 천하제일상 거상(이하 거상)이 5계단 상승해 23위를 차지했다. 9월 14일에 각성 금강야차명왕을 필두로 한 주요 업데이트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9월 22일부터 추석 연휴를 겨냥한 이벤트로 화력을 높인 것이 유효하게 작용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PC방 이용량 증가가 특히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경쟁이 치열한 연휴 기간에 두각을 드러낼 정도로 관련 이벤트 효과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위권에서는 9월 25일 출시된 EA 스포츠 FC 27이 47위에 자리했다. 축구는 야구와 함께 국내 게임 시장에서도 인기 종목이며, FC 시리즈는 패키지게임에서 축구 대표주자로 통한다. 이를 토대로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출시 주간임에도 1계단 상승에 그쳤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매년 신작이 출시되지만, 유저 입장에서 체감할 만한 색다름이 없다는 부분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 수,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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