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아스크텍이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에 적합하고 Intel XMP 3.0과 AMD EXPO(AMD Extended Profiles for Overclocking)을 모두 지원하며 빠른 속도와 대역폭을 갖춘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Pro 16GB와 32GB Ki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Pro는 차세대 멀티코어 CPU에 필요한 놀라운 속도와 대역폭을 갖추고 있다. 최대 6,000MT/s의 속도와 16GB / 32GB의 용량을 제공하며 DDR4 대비 1.88배(DDR4 3,200MT/s와의 비교)의 데이터 속도로 더 빠르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 읽기, 분석, 편집 및 렌더링 속도 향상, 프레임 속도 향상, 이전 DDR4에 비해 높은 워크로드에 대한 시스템 지연을 감소시켜 사용자의 업무 속도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냉각효과를 극대화한 세련된 매트 블랙 색상의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메모리 모듈의 발열을 해소할 수 있다. LP타입의 방열판이 적용되어 CPU 쿨러 등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소형 PC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메인보드 BIOS설정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메모리 성능을 끌어올리는 Intel® XMP 3.0과 AMD EXPO™(AMD Extended Profiles for Overclocking)을 모두 지원하여 메모리가 갖춘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Intel® core 12세대, AMD Ryzen™ 7000 시리즈 이상의 최신 플랫폼과 완벽한 호환으로 메모리 퍼포먼스를 극대화 시켰으며 놀라운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혁신적인 전력 관리 기술인 PMIC(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 전력 관리 집적 회로)를 갖추어 향상된 전력 효율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기본 1.1V의 동작 전압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전력 소모를 차단하여 더욱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안정성 ECC오류 수정 코드를 갖추어 실시간으로 1bit의 오류까지 스스로 보정한다. 자가 보정 기술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메모리 성능을 100%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CPU 및 메인보드 공급업체와의 엄격한 사전테스트 및 검증을 통해 최신 플랫폼과 완벽한 호환 은 물론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초고속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보다 2배의 대역폭을 갖춘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Pro 메모리는 차세대 멀티태스킹과 더 빠른 처리를 지원하며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 & 전문가의 생산성을 향상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글로벌 메모리 제조업체이자 45년의 메모리 전문성을 갖춘 마이크론은 모든 Crucial DRAM 제품에 대해 최첨단 엔지니어링과 우수한 구성 요소 및 모듈 수준 테스트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한적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스크텍 관계자는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Pro메모리는 마이크론만의 검증된 신뢰를 바탕으로 빠른 전송속도와 대역폭을 가지고 뛰어난 멀티태스킹 성능을 갖추었으며 발열 해소 및 고성능 차세대 컴퓨팅에 중점을 둔 제품” 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