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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존, 모니터 2종 대상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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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49형 32:9 모니터 ‘49LGD120DQ 나노 IPS 게이밍 120 크로스버스터’와 40형 5K 모니터 ‘40LGD5K 나노IPS 5K 커브드’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TV 말고 대화면 모니터로 새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결혼과 이사가 많아지는 봄을 맞아 TV로도 활용할 수 있는 대화면 모니터를 구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먼저 49LGD120DQ 모니터는 기존 무결점 판매가 1,099,000원에서 15만원을 할인해 최종 혜택가 94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5만원 상당의 설치 배송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그 다음으로 40LGD5K 모니터는 기존 무결점 판매가 949,000원에서 10만원을 할인해 최종 혜택가 84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각각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업그레이드돼 발송된다.


4월 12일 금요일부터 4월 19일 금요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사진을 곁들여 간단하게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도 증정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49LGD120DQ 나노 IPS 게이밍 120 크로스버스터는 49인치의 초대화면 크기에 5120x1440 D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9 화면비를 지닌 모니터다. 기존 울트라와이드는 21:9 화면비를 제공했지만, 이 제품은 그보다 훨씬 더 좌우가 긴 32:9 화면비에 3800R 커브드 디스플레이, 그리고 기존 60Hz 보다 2배 더 높은 12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보는 사람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LG의 자랑인 나노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밝고 선명한 광시야각을 보여주며, DCI-P3 98% 광색역을 지원해 영상 편집 전문가용 모니터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DP1.4 단자, HDMI2.0 단자, USB 타입C 단자, 1개의 USB-B 단자, 2개의 USB-A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최신 KVM 기술을 지원해 모니터에 연결된 키보드와 마우스를 2대의 PC에서 원하는대로 바꿔가며 사용 가능하며, PIP PBP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받아들이는 신호를 한 화면에 보여줄 수 있다. 


40LGD5K 나노IPS 5K 커브드는 40인치의 초대화면 크기에 5K 5120 x 2160(WUHD)@60Hz 해상도의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지닌 모니터다. 좌/우로 매우 긴 디스플레이에 2500R 곡률을 적용한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청난 몰입감을 경험하게 만들어준다. 


LG의 자랑인 나노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밝고 선명한 광시야각을 보여주며, 1개의 DP1.4 단자, 1개의 HDMI2.0 단자, 1개의 USB 타입C 단자, 1개의 USB-B 단자, 2개의 USB-A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DEX 기능과 60W PD 충전, KVM 기술도 같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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