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26,04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디아블로 4(Diablo 4)' 개발을 주도한 총괄 프로듀서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이 블리자드를 떠났다.
로드 퍼거슨은 9일 자신의 X를 통해 "5년간 프랜차이즈를 이끌어온 저는 이제 블리자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다음 행보를 모색할 때가 됐다"라며, "팀은 성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흥미진진한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디아블로 시리즈 차기 총괄 프로듀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드 퍼거슨은 지난 2006년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3년에는 개발 난항을 겪고 있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Bioshock Infinite)'의 개발 관리 감독으로 부임해 게임이 출시되도록 도왔다.
지난 2020년에는 디아블로 4 총괄 프로듀서로 부임해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4와 확장팩 '증오의 그릇' 출시를 주도했다. 디아블로 4는 출시 초기 수많은 플레이어를 모으며 흥행했으나, 이후 연이은 운영 문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그 과정에서 로드 퍼거슨 프로듀서 역시 유저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로드 퍼거슨은 X를 통해 "우리가 함께 이룩한 성과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디아블로와 저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로드 퍼거슨의 향후 행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시 한 번 개발 난항을 겪고 있는 '바이오쇼크' 신작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소수 의견도 찾아볼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품절 대란’ 블루아카 카드, 예약 생산으로 되팔이 막는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인디言] 스타듀 밸리와 센과 치히로의 만남, 괴물여관
- 첫 공식 시즌 맞춰, 패스 오브 엑자일 2 나흘간 무료
- 태양의 여신 아로나, 블루아카 한정판 바이시클 카드
- 돌아온 초토화 봇,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업데이트
- [기자수첩] 탑골공원 '장기' 금지, 게이머들이 겹쳐 보인다
- [오늘의 스팀] 동접 4배 증가, 데드록 신규 캐릭터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