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전기가 출시되어서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지금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네요.

데미안 전기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게임 조작도 쉽고 캐릭터들 일러스트도 좋다는걸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플레이 가능한 전투,

탱커, 딜러, 힐러 등 다양한 포지션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덱 구성 등 재미요소가 많습니다.

데미안 전기 하면서 좋았던거는 튜토리얼 진행하면서 SSR 중립인 제이든을 얻을 수 있었으며,

확정 SSR 마음에 드는 영웅이 나올때까지 돌려서 확정으로 데려갈 수 있는게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거기에 뽑기 천장도 낮아서 SSR 캐릭터 수집을 빨리할 수 있어 원하는 덱 구성을 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벤트들도 정말 뿌리는 수준이라서 좋았는데요. 신규 가입 이벤트로 7일 출석만하면

SSR 이사벨라 캐릭터를 2일에 하나 7일에 하나 해서 총 두번을 얻을 수 있어서 승급도 가능하더라구요.

다른 이벤트들도 동료 모집권, 보석, 미션을 달성하면 SSR 발키리아도 얻을 수 있어서

이벤트는 꼭 참여해서 푸짐한 보상들 받아갔으면 합니다.

메인 스토리도 재밌는데 메인 스토리 콘텐츠 말고도 서브 콘텐츠도 정말 다양한데요.

서브 콘텐츠로는 시련의 탑, 보물지도, 해적 다이스, 균열의 밤, 아레나, 직업 소개소 등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있으니 메인 스토리 밀어서 해금하여 서브 콘텐츠도 즐겨보세요.

오픈 초반이다 보니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화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해줘서

무소과금, 무과금 유저분들이 데미안 전기 충분히 즐기면서할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