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2016. 11. 04

게임소개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는 액티비전 대표 FPS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으로, 개발은 ‘모던 워페어’를 탄생시킨 인피니티 워드가 맡았다. 근미래전을 다뤘던 전작들과 다르게, 이번 작품은 우주를 무대로 한 미래전을 다룬다. 특히 무중력 지대에서의 전투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무기,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의 전투, 우주 공중전 등 새로운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
뉴스
  •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는 참패했다는 평가를 면하지 못했다. 실제로 액티비전이 공식 석상에서 '게임이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할 정도다. 이에 액티비전 및 인피니트 워드 역시 관련 인력을 일부 정리했다. 우선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경우 '액티비전 퍼블리싱'의 '콜 오브 듀티' 관련 인력을 정리했다
    2017.02.11 13:56
  • 액티비전 CEO 에릭 허쉬버그는 10일, 자사 실적발표를 기하여 ‘인피니트 워페어’가 실패작임을 공식 인정했다. 그는 ‘인피니트 워페어’ 판매량이 기대 이하였다며, SF 설정이 ‘콜 오브 듀티’ 팬덤과 공명하지 못한 것을 실패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게임플레이에서 여러 뛰어난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설정은 적절치 못했다”고 답했다
    2017.02.10 11:50
  • 최근 트위터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차기작에 대한 단서들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그 내용 중에는 차기작 배경이 ‘2차 세계대전’이라고 암시하는 단서도 있어, 팬들 관심을 단박에 모으고 있다. 이목을 집중시킨 글은 바로 지난 2016년 12월 26일, 그리고 2017년 1월 1일 작성된 슬렛지해머게임즈와 그 개발진이 남긴 트윗이다
    2017.01.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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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타이틀로 유명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신작 ‘인피니트 워페어’가 지난 11월 4일 출시됐다. 본래 이름값이 있는 타이틀이지만, 이번 신작은 ‘수작’으로 손꼽히는 ‘모던 워페어’를 탄생시킨 인피니티 워드가 맡으면서, 팬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우주’를 택했다는 점이었다
    2016.11.09 20:25
  • 밀리터리 FPS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와 EA의 ‘배틀필드’는 오랜 기간 라이벌로써 경쟁해왔다. 전자가 영화와도 같은 연출력을 내세웠다면, 후자는 대규모 전장으로 받아 치면서 신작을 낼 때마다 치열한 대결을 펼쳐왔다. 이런 대결은 올해 2016년, 상반된 시대 배경을 내세운 차기작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와 ‘배틀필드 1’에서 이어졌다
    2016.11.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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