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이번 사진은 제페토 사내 대회 PBBC입니다. 이런 방식의 사내 대회 본 적 있으신가요

제페토는 자사의 온라인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전세계 유저수 1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블랭크는 제페토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FPS게임으로 현재 전세계 70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 1세대 온라인게임으로, 2009년 태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브라질 등지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한류 FPS로 꼽혔다

제페토는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의 토너먼트 왕중왕전을 자사가 운영하는 Z:PC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지난 17일 홍대에 위치한 ZPC에서 100여명의 유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7개 팀이 참가한 이번 왕중왕전은 ‘바람난트릭’팀이 우승하며 3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제페토는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의 토너먼트 왕중왕전을 자사가 운영하는 Z:PC (이하 ZPC)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전 11시 ZPC의 e스포츠 전용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왕중왕전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주 마다 진행해 온 오프라인 토너먼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8팀을 한 자리에 초청하여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이다

제페토는 온라인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중남미 권역 동시접속자 2만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중남미 1위 FPS 게임에 올랐다고 밝혔다. ‘포인트 블랭크’는 지난 2013년에는 브라질 온라인 게임 역사상 최고 동시접속자수인 5만을 달성하여 1위 FPS게임으로 등극했으며, 2014년 12월에는 동시접속자수 2만을 넘기면서 중남미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제페토는 12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장소인 ’Z:PC’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곳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방과 e스포츠 무대가 결합된 공간으로 제페토가 개발한 ‘포인트 블랭크’의 토너먼트 대회가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ZPC는 3, 4층 두 개 층으로 된 전용면적 530제곱미터 규모의 게임유저들을 위한 공간이다

태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터키, 러시아, 중남미, 미국, 이탈리아, 필리핀, 중동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어 8,400만 명이 즐기며 FPS 한류 열풍을 일으킨 ‘포인트 블랭크’가 5일 오후 2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브라질에서는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달성하며 국민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제페토는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페토는 두 차례에 걸친 ‘포인트 블랭크’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문제점과 기술을 보완하는 동시에 모바일 연동서비스까지 선보였다. 특히, 120분의 평균 플레이 타임, 84%의 재방문 율을 보이며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다

제페토는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 국내 상용화를 앞두고,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유저들의 제 2차 테크니컬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제페토는 해외 파트너사인 가레나를 통해 오는 1월부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포인트 블랭크' 의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가레나와 새로운 파트너쉽을 구축한 '포인트 블랭크' 는 태국 FPS 1위 게임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