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걸즈 메이크 게임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여름 캠프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소니 측은 캘리포니아의 산 마테오 스튜디오를 여름 캠프 진행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임직원이 직접 여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의 멘토 역할을 맡아주기로 했다

▲ 10대 여학생들에게 게임 제작을 가르치는 '걸즈 메이크 게임즈' 캠프

▲ 10대 여학생들에게 게임 제작을 가르치는 '걸즈 메이크 게임즈' 캠프
(사진출처: '걸즈 메이크 게임즈 공식 블로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올해 7월부터 약 3주 동안 열리는 ‘걸즈 메이크 게임즈(Girls Make Games)’ 캠프를 후원한다. ‘걸즈 메이크 게임즈’는 10대 초중반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게임 개발 워크샵이다.
지난 3월 7일 ‘걸즈 메이크 게임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여름 캠프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소니 측은 캘리포니아의 산 마테오 스튜디오를 여름 캠프 진행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임직원이 직접 여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의 멘토 역할을 맡아주기로 했다.
‘걸즈 메이크 게임즈’ 여름 캠프는 교육기업 런디스트릭트(LearnDistrict)가 게임산업계 여성비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연례 행사로 올해 4년째에 접어들었다. 이 캠프에서는 3주 과정을 통해 10대 여학생 참가자에게 게임 디자인, 아트, 프로그래밍 등을 가르치고 실제 산업현장을 견학할 기회를 제공한다.
런디스트릭트의 CEO인 라일라 샤비르(Laila Shabir)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여성 게이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게임산업에 종사하는 인력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15%에 불과하다”고 여성 개발자가 늘어나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샤비르는 “소니와 함께 한 덕분에, 게임 개발을 배우고 경력을 쌓길 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와 용기를 줄 수 있어서 무척 흥분된다”고 전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회장 숀 레이든(Shawn Layden)은 “여러 사람이 게임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폭넓은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일은 소니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전하며, 이번 캠프로 “다음 세대의 게임 개발자를 고무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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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dawnlee12@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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