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1일, ‘리니지M’ 출시를 앞둔 엔씨소프트가 상장 후 처음으로 주가 40만 원을 돌파했다. 즉, 엔씨소프트가 상장 이래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6월 9일, 전 거래일보다 3.57% 오른 40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40만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엔씨소프트 CI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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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1일, ‘리니지M’ 출시를 앞둔 엔씨소프트가 상장 후 처음으로 주가 40만 원을 돌파했다. 즉, 엔씨소프트가 상장 이래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6월 9일, 전 거래일보다 3.57% 오른 40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40만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시가총액 역시 역대 최고를 찍었다. 6월 9일 기준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8조 9,032억 원이며 코스피 상장사 전체 중 36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부터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원동력은 ‘리니지M’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전예약 참가자가 400만 명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5월 17일에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46% 상승한 374,500원을 기록했다.
이어서 총 70개 서버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마감됐다는 내용이 공개된 5월 19일에도 주가가 379,500원으로 뛰었다. 이 액수는 당시 엔시소프트가 상장 후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가였다. 6월 5일에는 사전예약 참가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그 날 처음으로 39만 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6월 9일 현재,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39만 원을 넘어 상장 후 처음으로 40만 원을 돌파했다. 6월 21일 출시를 앞둔 ‘리니지M’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엔씨소프트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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