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중국 퍼블리셔 스네일과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네일은 2000년 설립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로, '항해세기', '구양신공',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등을 서비스 한 바 있다. 스네일은 한국에서도 '초월', '태극팬더2' 등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검은사막'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중국 퍼블리셔 스네일과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네일은 2000년 설립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로, '항해세기', '구양신공',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등을 서비스 한 바 있다. 스네일은 한국에서도 '초월', '태극팬더2' 등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 고도성 사업실장은 이번 중국 진출 건에 대해 “중국은 세계 최대의 게임 시장인데다, 이용자의 성향과 인터넷 환경이 우리 나라와 달라 퍼블리셔를 선정하는 데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자체 개발 능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는 스네일이 '검은사막'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스네일의 쑨 다후 부사장은 “최근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열기가 한 풀 꺾인 것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작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 오픈월드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에 스네일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중국 게임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와 스네일은 '검은사막'의 연내 중국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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