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틀그라운드'와 '에어'로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비상하고 있는 블루홀이 새로운 모바일게임 개발사 인수를 통해 모바일게임 역량 확대에 나섰다. 블루홀은 지난 2015년 피닉스게임즈와 스콜, 그리고 훗날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하는 지노게임즈를 인수한 바 있어, 이번 인수에도 어떤 선구안이 반영됐을 지 주목된다

▲ 블루홀에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레드사하라스튜디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블루홀에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레드사하라스튜디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최근 '배틀그라운드'와 '에어'로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비상하고 있는 블루홀이 새로운 모바일게임 개발사 인수를 통해 모바일게임 역량 확대에 나섰다. 블루홀은 지난 2015년 피닉스게임즈와 스콜, 그리고 훗날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하는 지노게임즈를 인수한 바 있어, 이번 인수에도 어떤 선구안이 반영됐을 지 주목된다.
블루홀은 21일, 레드사하라스튜디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진행함을 공시했다. 레드사하라스튜디오는 2013년 설립돼 '불멸의 전사' 시리즈를 개발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주식교환비는 0.0386(블루홀): 1(레드사하라) 비율로,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레드사하라스튜디오는 블루홀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블루홀은 이번 합병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를 받는다. 이후 22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블루홀 발행주식총수의 20% 이상 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반대 의사를 내비칠 경우 이번 소규모 주식교환 절차가 일반 주식교환으로 전환될 수 있다. 소규모 주식교환은 이사회 승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일반 주식교환에 비해 절차가 짧아 소규모 M&A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이 줄어든다.
주식교환 완료 후에도 지배구조 관련 경영권 변동은 없으며, 블루홀과 레드사하라스튜디오는 독립된 존속법인으로 유지된다. 블루홀 측은 이번 인수가 양사간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하에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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