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3달 동안 자사주 65만 8,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8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약 2,375억 원 규모로, 엔씨소프트 전체 주식의 3.1%에 달한다

▲ 2,0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엔씨소프트 공시 (자료출처: 전자공시사이트)

▲ 2,0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엔씨소프트 공시 (자료출처: 전자공시사이트)
엔씨소프트가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3달 동안 자사주 65만 8,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8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약 2,375억 원 규모로, 엔씨소프트 전체 주식의 3.1%에 달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량은 엔씨소프트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68만 8,538주) 규모에 맞먹는 수준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프로젝트 TL'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중 '블레이드앤소울 2', '리니지 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의 모바일게임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 올해 내 첫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인 '프로젝트 TL' (사진출처: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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