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이플스토리' 주니어 의류를 출시한 넥슨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에프엔케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주니어 의류 전문 브랜드 제이씨비를 통해 자사의 인기 캐주얼게임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주니어 의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의류는 ‘나이트워커’, ‘캐논 슈터’ 등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이미지를 디자인화한 티셔츠로, 기능성 쿨링 소재인 ‘에어로쿨’ 원단이 사용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티셔츠는 전국 170개 제이씨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티셔츠 구매자 전원에게 ‘메이플스토리’ 저금통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샤이니 이펙트’ 아이템 쿠폰을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퍼즐제작 전문업체 챔퍼아트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인기 캐릭터와 몬스터 이미지를 활용한 직소퍼즐, ‘몬스터를 찾아라 특별판’을 출시한다.
제품은 총 1,000피스(pcs)와 150피스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전국 이마트 매장 및 대형서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몬스터를 찾아라 특별판’ 퍼즐 한정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굿아이디어 이펙트’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인형, 학용품, 보드게임 등을 비롯해, TV 애니메이션, 서적, 식음료, 건강식품, 의류 등으로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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