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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9일에 진행된 ‘블레스’ 유저 간담회는 고함으로 가득 찼었다. 유저 대표로 참석한 게임 내 영주들은 가감 없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했고,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커졌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이정현 기획 팀장은 조용히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더 자세한 말을 듣기 위해 유저들 곁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2016.05.04 18:12
  • 네오위즈게임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MMORPG '블레스'가 어언 출시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MMORPG에 있어서 '3개월'은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다. 그간 쌓아온 기반 위에 새로운 재미를 얹어 게임에 정착한 유저를 꽉 붙잡아야 할 시기다. 이에 '블레스' 역시 3개월 동안 게임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핵심에는 '블레스'의 최종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수도쟁탈전' 보강이 있다
    2016.04.09 20:24
  • '아머 블레이드'는 메인 캐릭터와 병력을 배치해 적과 싸우는 디펜스 방식의 게임입니다. 적 유닛을 몰살시키거나 벙커를 파괴하는 것이 승리 조건입니다. 이는 과거 유행했던 팔라독과 유사한 전투 방식입니다.
    2016.01.13 15:46
  • 21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이 열렸다. 현장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무왕' 이재성과 그의 2연패를 막기 위해 나선 '컴퓨터 기공사' 윤정호, 특이한 눈썹이 트레이드 마크인 '눈썹 검사' 한준호가 출전해 경합을 펼쳤다
    2015.06.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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