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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캐주얼 게임 앞세워 2011 투니페스티벌 참가

넥슨은 오는 2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놀이체험전 ‘2011 겨울방학 투니페스티벌’에 게임 체험부스 ‘넥슨존’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넥슨존’은 인기 캐주얼게임 ‘버블파이터’와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이하 비엔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넥슨존’에 마련된 ‘비엔비관’에서는 게임 속 맵을 구현한 대형 무대에서 팀 대항전 형식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해적섬’을 콘셉트로 구성된 ‘버블파이터관’에서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등장하는 해적들을 맞추는 미니게임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지존세트’, ‘럭셔리마리드’, ‘버파레인저 HC 세트’ 등 두 게임의 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 지급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버블파이터` 와 `비엔비` 는 저연령층 유저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넥슨의 대표 캐주얼게임으로, 7~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2011 겨울방학 투니페스티벌’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 겨울방학 투니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버블파이터(http://bf.nexon.com)와 비엔비(http://ca.nexon.com)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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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넥슨
게임소개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는 물풍선을 이용하여 상대를 물방을에 가두어 터뜨리면 이기는 방식의 액션 게임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데쓰매치, 팀 게임 등의 기본 모드 뿐 아니라 부활대전, 고슴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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