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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영혼까지 끌어 모아 원기옥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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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추가된 130번째 신규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은 별의 창조자로 우주와 행성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일정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은하 해일(Q)’은 아우렐리온 솔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런데 이 기술엔 재미있는 점이 있다. 아우렐리온 솔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해당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될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시간엔 ‘은하 해일(Q)’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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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승범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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