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온라인

잃어버린 도시국가를 찾아서, 파이널 판타지 14 새 확장팩 발표

Share on Google+

▲ '파이널 판타지 14' 신규 확장팩 '홍련의 레벨레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티저 영상 갈무리)

'파이널 판타지 14'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새로운 확장팩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특히 새 에피소드는 물론 레벨 제한 해제와 직업 추가, 고난이도 레이드 추가 등이 예고됐다.

스퀘어 에닉스는 지난 10월 14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파이널 판타지 14' 팬 페스티벌 현장에서 '창천의 이슈가르드'를 잇는 두 번째 확장팩 '홍련의 레벨레이터(영문명: 스톰블러드)'를 첫 공개했다. 이번 확장팩 배경은 '갈레말 제국'에 지배된 '알라마고'의 도시국가를 되찾아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갈레말 제국'의 강력한 군대와 맞서게 된다. 또한 확장팩 출시 전, 3.5 패치를 통해 '갈레말'이 정복하고 있는 지역을 넘어 '알라마고'에 도착하는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주인공 '빛의 전사'가 붉은 드레스를 입은 의문의 여성과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장에서 발표를 맡은 요시다 나오키 PD는 영상에 등장한 배경은 확장팩을 통해 추가되는 새로운 지역 중 하나라고 소개됐다.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지역은 숲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알라마고'와 '갈레말'이 뒤섞인 독특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14' 새 확장팩 '홍련의 레벨레이터' 티저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여기에 새 확장팩을 통해 추가되는 새로운 지역 수와 규모는 '창천의 이슈가르드' 못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넓은 지역을 이동하는 것을 돕기 위해 새로운 지역에서는 나는 탈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네 번째 거주지도 확장팩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새 확장팩에 포함되어 있다. 우선 게임 최고 레벨이 60에서 70으로 올라가며 새로운 직업도 추가된다. 무슨 직업이 추가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요시다 PD는 본인이 현장에 입고 온 '스칼렛 위치'의 티셔츠가 새 직업에 대한 특징이라고 귀띔했다.

전투와 스킬 개선도 이뤄진다. 우선 쿨다운을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새로운 아이콘이 추가되며, 스킬 역시 직업이 아니라 역할 중심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특히 잘 쓰이지 않거나, 비효율적인 스킬을 개편해 좀 더 자주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새로운 던전 다수와 고난이도 레이드가 추가된다. 요시다 PD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레이드는 '파이널 판타지' 풍 던전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여기에 색다른 탐사 미션도 추가된다. 이번 확장팩을 통해 추가된 새로운 지역에서는 72시간마다 한 번씩 나타나는 특별한 몬스터가 있다. 이와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면 유물 무기를 다음 세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장비와 제작법 추가와 함께 유저들이 환영할만한 내용이 있다. 바로 아이템 인벤토리가 확장되는 것이다. 인벤토리가 넓어진 만큼 좀 더 여유 있게 사냥이나 탐사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스퀘어 에닉스는 확장팩 출시와 함께 게임의 PS3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PS3로 게임을 즐겨온 유저는 무료로 PS4로 계정 및 데이터 이전이 지원된다. 여기에 확장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일본, 유럽 등에서 열릴 팬 페스티벌을 통해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두 번째 확장팩 '홍련의 레벨레이터'는 2017년 여름, PC와 PS4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미희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
많이본 뉴스
이벤트
게임일정
2017
05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피파 온라인 3
  • 3 오버워치
  • 4 서든어택
  • 5 던전앤파이터
  • 6 메이플스토리
  • 7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81 리니지
  • 91 블레이드앤소울
  • 10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