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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삼키는 놈, 올리는 놈, 밀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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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적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기술이 다수 있다. 신드라는 ‘의지의 힘’으로 적을 들어 올려 멀리 던지고, 탐 켄치는 ‘집어삼키기’로 적 또는 아군을 삼킨 뒤 원하는 방향으로 내뱉을 수 있다. 또한, 사이온은 ‘학살자의 포효’로 단거리 충격파를 발사해 첫 번째로 맞는 적을 멀리 밀쳐낸다.

그렇다면 해당 기술들로 날릴 수 있는 대상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본문을 통해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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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이승범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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