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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 어쌔신 크리드에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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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버리 투어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IGN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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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 이젠 역사 교육에도 쓰인다. 오는 20일,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 ‘디스커버리 투어’ 콘텐츠가 추가된다.

‘디스커버리 투어’는 게임 속에 구현된 이집트를 자유로이 돌아 다니며, 당시의 역사와 일상 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일종의 교육 모드다. 이전에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일종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애니머스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전달했지만, 본격적으로 역사 교육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스커버리 투어’는 이집트, 피라미드, 알렉산드리아, 일상 생활, 로만 5개의 테마로 나뉜 75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한다. 다만, 처음 ‘디스커버리 투어’를 사용할 때는 튜토리얼 격으로 제공되는 가이드 투어를 완료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일반 게임에서 임무를 받는 것처럼 투어를 시작하고, 지정된 길을 따라 걸어간다. 이후 ‘기자의 피라미드’ 등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지점에 도착하면 나레이션과 글, 사진 등으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유비소프트에 따르면 하나의 투어는 약 5분에서 25분 정도로 진행된다.

아울러 게임 본편의 기능 몇 가지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바예크’부터 ‘아야’, ‘클레오파트라’ 등 다양한 아바타를 조작하며 진행할 수 있고, 포토 모드를 사용해 멋진 스크린샷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독수리 ‘세누’를 불러 하늘에서 바라본 유적이 어떤 모습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투어를 마친다고 해서 특별한 인게임 보상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트로피나 업적은 제공된다.

‘디스커버리 투어’는 20일,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 무료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본편이 없다고 해도 스팀이나 유플레이를 통해 19.99달러(한화 약 2만 원)에 스탠드 얼론 버전을 구매할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디스커버리 투어 스크린샷 (사진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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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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