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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캐릭터 밸런스 조절, 한조에 '연사'와 '점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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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조 리메이크를 포함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 (영상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

블리자드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14일(현지시간),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PTR 서버에 적용된 패치 내역 및 향후 적용 예정인 한조와 토르비욘, 시메트라 밸런스 조절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이번에 PTR 서버에서 바뀐 챔피언은 메이, 둠피스트, 솜브라다. 메이의 경우 기본 공격인 냉각수를 맞혔을 때 둔화 효과가 걸리는 시간이 기존 1초에서 1.5초로 증가된다. 이를 통해 겐지나 루시우 등 빠른 이동 속도를 자랑하는 챔피언을 더욱 안정적으로 방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우클릭으로 발동되는 고드름 공격의 총알 소비량이 25에서 20으로 감소되어 한 번 장전에 최대 10번까지 발사할 수 있게 된다.

솜브라 역시 소폭 상향된다. 먼저 해킹 기술이 강화된다. 시전 시간이 기존 0.8초에서 0.65초로 18% 감소되며, 겐지의 이중 점프와 벽 오르기, 한조의 벽타기, 파라의 호버 제트, 루시우의 광역 버프기, 메르시의 천사 강림 등을 추가로 봉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궁극 기술인 EMP의 경우 이정표 등 작은 오브젝트에 효과가 가로막히는 문제가 수정되었으며, 위치 변환기 유지 지속시간이 15초에서 20초로 증가했다. 여기에 패시브 기술이 살짝 변경되어 상대방 체력이 50% 미만일 때 위치가, 50% 이상 100% 미만일 때는 체력바가 보이는 형태로 변경됐다. 전반적으로 해킹 기술이 강력해지고 시야 관련 능력이 향상된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둠피스트는 기본 공격인 철권포 장전 시간이 0.8초에서 0.65초로 감소해 일반 공격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연사'와 '도약' 추가가 논의되는 한조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
▲ '연사'와 '도약' 추가가 논의되는 한조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

이어서, 탱커를 한 방에 녹이는 '갈래 화살'로 화제에 올라 있는 한조에 대한 리메이크를 시사했다. 제프 카플란은 현재 내부 테스트를 통해 한조에게 추가될 두 가지 기술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기술은 우클릭을 통해 5~6발의 화살을 연사하는 '연발 사격', 두 번째 기술은 트레이서의 '점멸' 처럼 수평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도약'이다. 이를 통해 중거리에서 한조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프 카플란은 한조의 위력적인 스킬 중 하나인 '갈래 화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며, 향후 리메이크 시 해당 기술이 삭제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대표적인 포탑 챔피언인 시메트라와 토르비욘 강화도 조정 리스트에 들어 있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메이, 둠피스트, 솜브라 변경사항은 지난 15일 PTR 서버에 적용됐으며, 한조 리메이크 적용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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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화
게임메카에서 온라인게임 및 VR게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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