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 데스크테리어에 적합한 PC케이스 ‘DQX90 ARGB’ 출시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책상을 꾸미는 새로운 트렌드인 데스크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은 PC케이스 ‘DQX90 ARGB’를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다.

전면부터 좌측면까지 모두 강화유리로 3면의 탁 트인 파노라믹 뷰를 자랑하며, 마치 깊고 드넓은 바다를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연결된 코너 필러가 없어 깔끔하며 튜닝한 PC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자신의 취향을 담아 PC를 꾸밀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판매점에서 진행하며 블랙 색상은 145,000원에서 125,000원, 화이트 색상은 149,000원에서 129,000원으로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다. 단, 조기 품절 및 마감될 수 있다.

전면 좌측의 3면 강화유리, 상단과 우측 섀시는 볼헤드 클램프형 고정방식으로 별도의 공구없이 손쉽게 탈거가 가능해 조립이 쉽다. 쾌적한 냉각을 위해 측면에 120mm 3개, 후면의 140mm 1개의 시스템 팬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후면 D6AM 140mm 팬과 다크플래쉬 로고의 5V ARGB 커넥터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조명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대 높이 180mm의 타워형 CPU 쿨러 장착이 가능하며, 상단과 측면에 최대 360mm 규격의 수냉쿨러 라디에이터를 지원한다. 쿨링팬은 △상단부 120mm 3개 또는 140mm 3개 △측면부 120mm 3개 또는 140mm 2개 △하단부 120mm 3개 또는 140mm 3개 △후면부 120mm 1개 또는 140mm 1개, 최대 10개까지 장착된다. 상단부와 하단부 ‘팬 브라켓’은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여 수냉쿨러의 라디에이터와 쿨링팬 장착이 매우 쉽다.

높은 확장성의 PC케이스로 ATX, M-ATX, M-ITX 메인보드가 호환된다. HDD 2개 또는 SSD 3개가 장착되는 2개의 멀티 브라켓을 통해 최대 SSD 6개 또는 HDD 4개 장착이 가능하며,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한다.

최대 470mm까지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며, 자석식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제공하여 원하는 위치에 안정적으로 그래픽카드 거치가 가능하다. 선택사항으로 PCIe 슬롯의 위치를 변경하고 ‘darkFlash V4.0 라이저 케이블’을 통해 수직으로 그래픽카드 장착하여 아름다움 튜닝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단 좌측 I/O 포트에는 USB-C 1개 USB-A 3.0 2개, HD Audio, 파워버튼, 리셋버튼을 지원하며, 측면과 하단에 먼지필터를 통해 먼지 유입을 막아 관리와 청소가 편합니다.

“darkFlash DQX90 ARGB는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공간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책상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은 PC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마케팅 담당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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