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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습 구현, 배그에 과거 에란겔 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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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 클래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 에란겔 클래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29.2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클래식’ 맵을 기간 한정 서비스 한다.

에란겔 클래식은 배틀그라운드의 첫 번째 전장 에란겔의 초창기 모습을 구현한 맵으로, 과거 앞서 해보기 시기를 추억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란겔 최초 출시 당시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현재의 게임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최초의 에란겔 맵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에란겔 클래식에 적용된다. 먼저 추억의 나무 테이블이 돌아온다. 에란겔 클래식 맵 진입 시 옛 시작섬에서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무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건 플레이 밸런스도 조정된다. 일부 무기를 제외한 전체 총기군의 반동이 하향 조정되며, 보급함에서 토미 건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는 전장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앞서 해보기 당시 그래픽과 월드 맵, 미니 맵 등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일반 매치에서 에란겔 클래식을 기간 한정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PC에서는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콘솔에서는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일반 매치에서 현재의 에란겔이 에란겔 클래식으로 대체된다.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란겔 클래식 맵 스트린샷 (사진제공: 크래프톤)
▲ 에란겔 클래식 맵 스트린샷 (사진제공: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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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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