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보석'이 '변화의 물결 시즌5'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변화의 물결 시즌5’ 업데이트와 함께 관련 이벤트를 20일(목)부터 진행한다.
'붉은보석'의 공식 업데이트 ‘변화의 물결’은 시즌5를 맞아 전직 가능 캐릭터를 새롭게 추가했다. '붉은보석'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마법사, 사제, 늑대인간, 타락천사 총 4가지 직업을 추가했으며, 기존 전직 가능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각각 3가지 속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업데이트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월 20일(목)에서 1월 9일(수)까지 전직 업데이트 퀴즈를 풀면 ‘패스트 풀 힐링 포션’ 10개가 기본으로 지급되며 ‘삼성 스마트 카메라(NX 1000)’와 ‘문화상품권’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그리고 고도 브룬넨슈티그의 대장장이 NPC를 통해 진행되는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매일 ‘나비 목걸이’ 혹은 ‘특별한 나비 목걸이’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오로지 해당 이벤트 기간에만 증정되는 특별 아이템이다.
한편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2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마을에 출몰하는 해골 산타를 물리치면 다양한 아이템이 랜덤으로 제공되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얻을 수 있으며, 7개 마을의 매시간 정각부터 10분 동안 내리는 눈 속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타이핑하면 미스틱 포그, 축복의 버프 스킬 등의 5가지 버프가 50분 동안 적용된다.
또한 1월 6일(일)까지 3천원 이상 유료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하루 동안 누적된 결제금액이 5천원 이상일 경우에는 5천원 마다 다양한 아이템이 주어지는 ‘샤나의 재료상자’를 증정한다.
추가된 전직 직업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붉은보석' 홈페이지(http://www.redge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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