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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세 강렬한 '하운즈' PC방 순위 19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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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하운즈'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RPS ‘하운즈’의 초반 기세가 만만찮다. 오픈 나흘 만에 PC방 이용량 순위가 48위에서 19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하운즈’는 RPG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RPS 장르를 표방한 게임으로 외계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전투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긴장감 넘치는 스릴과 원초적 쾌감을 제공한다.
 
특히 ‘하운즈’의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미션은 주요 스토리를 따라가는 메인미션과 부상병 구출, 거점방어 등의 서브미션으로 탄탄하게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21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하운즈’는 오픈 첫 날부터 네이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끈 데 이어,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전체 순위에서도 오픈 4일만에 48위에서 29단계가 껑충 뛰어올라 19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하운즈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살상 스킬들이 정말 압권이다”,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와 몰입감이 최고다”, “친구들와 함께 모여 하는 협업플레이의 재미가 상당하다” 등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넷마블은 “하운즈의 초반 상승세는 오픈 당시 유명 홍보 모델 기용이나 경품 이벤트 없이 순수하게 게임성으로만 승부를 걸어 거둔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기대감 조성과 함께 하운즈에 대한 게임성이 증명됨에 따라 앞으로 이용자층도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운즈’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이용자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선하고, 미션 완료 시 골드와 경험치 보상을 각각 8배와 20% 상향 조정하는 등 이용자 혜택을 보강했다.
 
또 오는 3월 5일까지 깜짝 보너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지정된 시간에 하운즈를 플레이 하는 이용자에게 경험치 20%, 골드 10%를 추가 지급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오픈 이후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은 하운즈가 RPS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장에 성공리 안착했음을 증명하는 충분한 결과”라며, “이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용자 지향적 서비스와 업데이트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운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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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CJ게임랩
게임소개
'하운즈: 리로드'는 RPG와 슈팅을 결합한 RPS(Role Playing Shooting)라는 장르를 내세운 '하운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적들을 물리치면서 자신의 플레이에 맞게 캐릭터를 성...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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