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이벤트를 진행 중인 '붉은보석' (사진 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붉은보석’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 신규 캐릭터 ‘메이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10주년 특별 사면 이벤트, 여름 시즌 이벤트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전월 대비 이용자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 이벤트는 '붉은보석' 이용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승세에 큰 몫을 차지했다.
8월 20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 21일까지 레벨업 보상 이벤트와 사냥 시 드랍되는 얼음 결정 10개로 유니크 아이템 티켓을 비롯한 8종의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핫 썸머 페스티벌 기념 상자 교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떤 등급이건 부서진 아이템을 완벽하게 고칠 수 있는 특별 한정 아이템인 ‘천상의 모루’와 ‘마법의 본드’를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만 판매한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홍보팀 김용식 팀장은 “9월 25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사면 이벤트가 시작된 지 1주일 만에 많은 이용자들이 복귀하면서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여느 최신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붉은보석으로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붉은보석' 여름이벤트인 ‘핫 썸머 페스티발’은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edge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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