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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 PC방 서비스 26일부터 시작, 골드 무한 제공 혜택 개시

▲ PC방 서비스 혜택 소개 영상 (영상 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26일부터 PC방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PC방 서비스는 경험치 50%가 추가로 제공되고, 10승 달성 시 100골드, 1,000판을 플레이할 때마다 1,000골드가 지급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10월 27일까지 PC방 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이 PC방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500골드와 3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매주 주말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PC방에서 플레이를 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월드 오브 탱크’ 최고 인기 전차 Type59를 한 주에 4대씩 지급하고 마지막 주에는 8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28일까지 PC방 업주들을 위한 ‘월드 오브 탱크’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워게이밍 PC방에 가입하면 기본 혜택인 경험치 10%가 추가 지급되고, PC방 상품을 구입한 프리미엄 PC방의 경우에는 50% 추가 경험치, 10승마다 100골드, 1,000판마다 1,000골드가 지급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고로 이벤트 기간 내 워게이밍 PC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만 하면 한 달간 프리미엄 PC방과 동일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워게이밍코리아 김병수 마케팅 이사는 “PC방에서만 누릴 수 있는 사상 초유의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PC방에서 월드 오브 탱크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PC방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PC방 업주분들께도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PC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gopenc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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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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