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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육성 모드 도입, '위닝일레븐 2015'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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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3일 국내 정식 발매된 '위닝일레븐 2015' (사진제공: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5(이하 위닝일레븐 2015)'를 11월 13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PS4, PS3, Xbox One 3개 플랫폼으로 발매된 '위닝일레븐 2015'는 보다 개선된 조작감, 리얼한 움직임으로 축구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렸다. 다양하고 정확한 패스와 슛, 선수 모션을 통해 쾌적한 반응을 실현하였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마이 클럽(my Club)'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선수와 감독을 영입하며 자신만의 팀을 강화하고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다른 유저와 대전을 하면서 게임포인트를 모으거나 마이 클럽 코인(my Club coin)을 구매하여 팀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업데이트(Live Update) 기능을 통하여 전세계 선수의 능력치, 컨디션, 팀 전략 등의 실제 데이터를 주 1회 정기적으로 온라인에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초회판 구매 시 마이 클럽(my Club) 모드에서 활용이 가능한 UEFA 선수 1명, 10,000 GP(Game Points), 체력회복 아이템 10개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위닝일레븐' 한국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konami.korea)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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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스포츠
제작사
코나미
게임소개
'위닝 일레븐 2015'는 '위닝 일레븐' 시리즈 신작으로, 시리즈의 원점인 '완벽한 조작성', '최고의 반응', '세련된 게임 플레이'로의 회귀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마이클럽 모드'와 영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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