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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서비스 임박, 애스커 최종 테스트 8월 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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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공개서비스 전 최종 점검을 위한 마지막 단계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때 만들어진 캐릭터명은 공개서비스까지 이어진다.

테스트에서는 35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으로, 팍스랜드, 넥스랜드에 이어 후반부 지역인 칼리고랜드 등 50여 종의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0여 종에 달하는 보스 및 일반 몬스터가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1 대 1 PvP,‘결투장’에서 원하는 유저와 자유롭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자유 결투’를 오픈한다.

‘애스커’의 박성준 개발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테스트를 통해 발전해 온 ‘애스커’의 콘텐츠 및 서버 안정성에 대해 최종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애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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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위즈CRS
게임소개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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