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코드 `겟앰프드 시즌4`의 ‘2011 겟앰프드 배틀리그’ 본선이 1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MBC게임 TV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과 겨울 2회 정규리그를 진행해 온 ‘겟앰프드’는 지난 11월 온라인 예선과 12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치른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총 16팀이 펼치는 ‘2011 겟앰프드 배틀리그’를 2월 23일 리그 종료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MBC게임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총 8회 방영한다.
‘2011 겟앰프드 배틀리그’ 16강 전은 총 16개 팀을 4팀씩 4개의 조로 편성해 각 조별 풀리그로 진행한다. 1경기 3스테이지 중 2스테이지 선승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승수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게 되며, 금일 방송에서는 린스타(최영민, 정신수), 황룡&산타(이우성, 최광민), 컴백(권기발, 김기석), 편의점(배재민, 김환수) 4팀의 16강 전이 방영된다.
또한 방송을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해 매 회 방송 중 나오는 퀴즈 자막을 보고 정답을 맞춘 시청자에게 랜덤으로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퀴즈 이벤트와 8강에 진출한 16명의 선수 중 MVP를 뽑는 투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 담당 김은지PM은 “2011 겟앰프드 배틀리그가 올해도 화려한 막을 올렸다.”며 “총 상금 천 만원과 겟앰프드 리그 우승 타이틀이 걸린 2011 겟앰프드 배틀리그에 많은 시청 바라며, 방송 이벤트 참여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겟앰프드 하드코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etamped.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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