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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킹덤 포함 7종, 네시삼십삼분 출품작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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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15 출품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5' 주요 출품작을 공개했다. 이번 지스타 2015에서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게임사 중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로서 참가해 준비 중인 미공개 신작 7종을 선보인다.

먼저 사전 예약 80만 돌파를 앞둔 액션 RPG '로스트킹덤'과 북유럽 신화 테마의 디펜스게임 '이터널 클래시', 어둠의 도시 칼리시티에서 보스 자리를 차지하려는 마피아들의 전쟁을 다룬 TPS '마피아'를 메인 부스에서 공개하며, 액션스퀘어의 신작 '삼국블레이드'의 영상도 현장에서 첫 공개된다. 또, 네시삼십삼분이 2016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다섯 왕국 이야기', '프로젝트S’, '스페셜포스 모바일'도 함께 선보인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지난해 '콜라보레이션'과 '10X10X10'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지스타로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의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네시삼십삼분은 앞으로도 건전한 국내 게임 산업의 선순환을 위해 재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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