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금일 개막되는 `e-Stars Seoul 2011(이하 e스타즈 2011)`에서 21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D홀(컨벤션 홀)에서 윈디존 랜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겟앰프드 섬머 리그 개최
캐주얼 액션 대표게임 ‘겟앰프드 레볼루션’은 ‘e스타즈 2011’이 개최되는 현장에서 온게임넷을 통해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리그 8강전을 시작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1경기 3라운드, 3전 2선승제로 8강과 4강을 진행하며, 결승은 1경기 3라운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2010년 개인전 우승자 한인수 선수를 비롯해 실력과 미모를 갖춘 유일한 여성 유저로 화제를 모았던 이하늘 선수까지 매 리그마다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를 탄생시켜온 겟앰프드 리그에서 올해 역시 스타 선수의 탄생 및 이변을 만들어내며 ‘겟앰프드’ 유저들에게 플레이를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e-STARS SEOUL 2011 윈디존 랜파티
윈디소프트는 이번 ‘e스타츠 2011 윈디존 랜파티’를 통해 ‘겟앰프드’를 선두로 ‘러스티하츠’ 그리고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의 시연회를 개최한다.
‘겟앰프드’는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 시 겟앰프드 레어 액세서리 `이스타즈 망토` 및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일본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횡스크롤 방식의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인사하는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은 캐릭터 생성 후 4레벨 달성 시 미션스탬프를 지급하며, e스타즈 현장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하는 윈디존 체험테스트를 통해 10또는 16레벨 달성 유저에게 윈디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랜파티존2에 마련된 시연대에서는 ‘러스티하츠’ 플레이만으로도 미션스템프 지급과 함께 일련번호를 공식홈페이지에 입력 시 e스타즈 특별 칭호를 획득할 수 있는 쿠폰 등을 준비해 글로벌 게임 기업다운 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
▲ 이스타즈 윈디소프트 부스에서 겟앰프드 랜파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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