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아침에 즐기는 게임?
2002-05-01 10:14:00 [임재청]
아이오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대전 온라인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유독 아침시간에 사용자가 몰리는 기이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누적 가입자 15만 명, 동시 접속자 2,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서프`는 일반 온라인게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접속하는 오후 및 밤 시간 뿐만 아니라 휴식 시간대로 여겨지는 오전 6시~8시 사이에 접속하는 게이머가 급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프 운영진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대전을 벌일 수 있는 ‘서프’의 특성상 매니아 층을 이루고 있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등교시간 전에 잠깐 즐기기 위해 접속하는 것 같다“며 특이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서프는 타격감과 역동적인 움직임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른 퓨전 장르의 성격을 띄고 있다. 특히 한판을 플레이 하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과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으로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프 공식 홈페이지(http//www.spgame.com)를 통해 2002 월드컵 한국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복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팀 조별 예선전 세 경기의 스코어를 모두 맞추었을 경우 해당자 모두에게 플레이스테이션 2를 지급하며 아쉽게 두 경기의 스코어를 맞추었을 경우에는 ‘서프’ 티셔츠, 한 게임의 스코어만 맞춰도 왕자와 천사 캐릭터의 1개월 사용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서프`의 2채널 이상의 유저를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방식은 스포츠 토토 방식으로 진행된다. 2채널 이상의 유저에게는 5월 1일부터 `서프` 홈페이지를 통해 복권이 지급된다.

또한 오픈기념 행사로 오는 5월 21일까지 가입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2, 디지털 카메라, 컬러휴대폰, MP3 플레이어, 롤러블레이드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하고 서프 유저를 맞이하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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