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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인터랙티브는 9월 3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크로노스`에 민주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파티 시스템을 전격 공개했다.
기존 온라인게임의 파티 시스템과는 달리 `크로노스`에서는 파티 구성원들이 직접 `리더`를 선발하고, 유저들의 합의에 의해 그룹 사냥에 따른 경험치/아이템 등의 배분 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 구현, 게임 속 `민주적 요소`가 한층 보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유저들은 공평하게 파티에 참여해 기여도/레벨 등 자신의 동의한 기준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파티를 구성해 게임을 즐길 경우 단독 사냥보다 높은 추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며, 몬스터에서 아이템이 떨어지는 확률도 증가하는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크로노스`의 파티 시스템 도입과 함께 캐릭터의 능력치에
사회성(SP: social point)`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사회성은 파티에 많이 참여할수록 수치가 증가되며, 향후 해당 포인트가 높은 유저들만이 배울 수 있는 특수한 스킬 등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크로노스` 개발팀장 한승원 씨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도제 시스템과 같이 게임 내 돈독한 커뮤니티는 크로노스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기획하고 있는 부문\"이라며 \"이번 파티 시스템 이외에도 앞으로 선보일 길드, 종교 시스템 등을 통해 한층 끈끈한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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