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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소시엄 GBoom의 주관사인 사이어스는 리자드 인터렉티브의 3D온라인게임 `크로노스`에 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GBoom 컨소시엄이 첫 번째 게임으로 선택한 `크로노스`는 현재 베타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으로 3D그래픽을 적용한 인터페이스와 게임 단계별로 발전하는 아이템 성장시스템, 전략적요소가 가미된 공성전 등으로 이미 120만 명의 회원과 2만 여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이다.
`크로노스`는 현재 진행 중인 오픈 베타서비스를 통해 충분한 게임 안정화 기간을 가진 후 국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며, 이미 중국 시장은 지난 9월 2일 상용화를 시작, 오픈 첫날 게임 결제 수단인 선불카드가 매진되는 사태를 빚는 등 성공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크로노스’ 투자와 관련, 사이어스 이광섭 대표는 \"화려한 3D그래픽, 높은 게임성, 안정적인 서버운영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크로노스를 GBoom 프로젝트의 첫 번째 투자 게임으로 선정했다\"며 \"GBoom 컨소시엄은 본 게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매출의 일정부분을 배분 받게 되어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노스`로 게임 비즈니스를 본격 가동한 GBoom 컨소시엄은 또 다른 게임 업체들과 활발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게임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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