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인터렉티브는 온라인게임 크로노스에서 추석 연휴 기간동안
지나간 태풍 ‘매미’의 재해 복구 작업에 동참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게임내에서
모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운동은 크로노스 게이머들의 건의에 의해 시행되는
것으로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감안해 게이머들이 게임 내 사이버머니인 크로를 모금
NPC에게 헌금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들이 모금한 사이버머니는 일정비율(1/1000)의
현금으로 환산해 게이머들의 이름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이상욱 사장은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온 국민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게이머들의 동참과 성원으로 온라인게임이
사회에 긍정적인 인식과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