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앤파이터' 9주년 기념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일, ‘던전앤파이터’의 9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28일까지 ‘시간을 달리는 열차 999’ 이벤트를 통해 ‘아몬 하층’, ‘골렙의 탑’, ‘그림자 미궁’ 등 과거에 선보였던 던전 9곳을 다시 체험해 볼 수 있다. 계정당 하루 최대 9회까지 입장가능하고 던전 사냥 시 ‘9주년 이벤트 주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던전을 모두 완수하면 ‘9주년 코인’을 얻을 수 있다.
‘9주년 코인’은 스킬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최고 등급 아이템인 ‘크로니클 아이템’을 비롯해 ‘12강 5재련 유니크 무기’ 등으로 교환 할 수 있으며, ‘9주년 이벤트 주화’는 개수에 따라 다양한 능력치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를 비롯해 고 레벨 유니크 보조장비 등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세리아 방’의 특정 NPC를 통해 총 12장의 카드 중 같은 모양의 카드 한 쌍을 찾는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드의 짝을 맞출 때마다 ‘지옥코인’, ‘PC방 토큰’ 등 여러 아이템 중 무작위로 한 개를 얻을 수 있으며, 카드의 짝을 모두 맞출 경우 ‘9주년 코인’과 함께 유니크 이하 등급의 카드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24일까지 매주 주말 특정시간마다 던전 결과 경험치, 아이템 획득률 및 강화 확률 상승 혜택을 제공하며, 적정레벨 던전 사냥 시 ‘이벤트 크리쳐’, ‘선혈의 보주’, ‘신비한 성장의 계약 주머니’, ‘신비한 큐브의 계약 주머니’ 아이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하얀 천 조각’을 지급한다.
'던전앤파이터' 서비스를 총괄하는 네오플 노정환 실장은 “9년동안 던전앤파이터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풍성한 내용들로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