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과 KRG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드로이얀온라인이 유럽에 수출된다.
엠게임은 이탈리아 디지털브로스사와 계약금 20만불에 로열티 25%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드로이얀온라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로이얀온라인의 이번 수출은 소마신화전기, 미르의 전설에 이어 국내 온라인게임으로는
3번째 유럽진출이다.
디지털브로스는 유럽내 비디오 게임 및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및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탈리아 서비스업체다.
엠게임 박영수 대표는 “2002년 국내에서 오픈 된 이후 3년 동안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로이얀 온라인이 유럽지역으로 수출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유럽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로이얀온라인은 오는 4월 말부터 유럽내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5월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