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마케팅을 위해 뜨인돌 출판사와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의 책 내용과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대상은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 중 ‘노빈손, 해적선장의 보물을
찾아라(이하 해적선장)’로 주인공 노빈손이 신대륙 발견의 대항해시대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CJ인터넷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배경과 이 책의 배경이 겹친다는
점에 착안해 대항해시대 온라인 홈페이지에 ‘노빈손지식인’ 메뉴를 만들고 ‘해적선장’에
설명된 16세기 대항해시대의 기원과 유래 등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해적선장에는 망향의 종, 사이렌, 보험제도 등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도
등장하는 다양한 게임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CJ인터넷의 설명이다.
CJ인터넷은 해적선장의 컨텐츠와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이후 캐릭터도
게임과 연계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