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게임즈가 개발하는
FPS 게임 `블랙샷`의 모션캡처 메이킹필름을 2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블랙샷`의 메이킹필름은 모션캡처 작업이 진행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총 지휘를 맡았던 스테판 팽마이어(Stefen Fangmeier)
감독과 실제 네이비씰(미국 해군 특수 부대) 출신 요원 등 작업에 참여한 스탭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등의 대작이 탄생된 곳으로써 헐리우드에서
독보적인 특수효과 기술을 자랑하는 ILM 스튜디오의 작업 현장과 모션캡처가 적용된
`블랙샷`의 게임 화면도 미리 엿볼 수 있다.
`블랙샷` 모션캡처 감독이자 영화 ‘에라곤’의 감독인 스테판 팽마이어는 “모션캡처는
표정연기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반복하며 자세하게 찍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미있게 작업을 마친 만큼 한국의 유저들 역시 `블랙샷`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샷`은 타격감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피격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를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ILM 스튜디오에서 모션캡처 작업를
진행했다.